태그 보관물: 울주해양레포츠센터

TH023 울주해양레포츠

# 울주해양레포츠센터 http://xn--om2bi2o9qdy7a48exzk3vf68fzzd.kr/

약 51분 | 총34.21km
성수기 2.4만 / 비수기(주말 :2만, 평일:1.6) 20% 할인후
A구역 사이트 Only
14:00 ~ 익일 13:00
예약(익월 예약)은 매월 1일 10시부터 실시합니다.
D19 6*4 사이트

+ 1월 첫 캠핑 3주 연속 캠핑
+ 설 연휴 / 제사로 인하여 1월은 더이상 캠핑 없슴.
+ 타프쉘 + 스크린락

– 3주 연속 캠핑은 조금 피곤하긴 하지만 역시나 놀기에는 해양 만한곳이 없음
– 이후의 캠핑은 2월달 되어야 가능함
– 타프쉘 + 스크린락 3회차 캠핑 이라서 이제서야 조금 형태가 잡힘
빠진물건이 홀릭리더 , 냉동고, 웨버
교체된물건 정리박스2개 가 수납가방 대체 1개
추가된물건 퀵보드,트라이더,스케이드보드, 헬멧3개
공간 많이 생김 (2열에 물건없고,뒷유리로 차량이 보이는 상황)
산타페에 정리할 물건 다 수납되고 공간확보 가능
260 사이즈 변경?
리더는 3.3미터 스크린락은 3.6 미터급 (에어박스는 3미터?)
– 교체된 이불 사용감은 최고(개당 9900원) 이전의 침낭과 비교가 않되는 수준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효과인듯 전기매트 + 무시동히터 + 이불 조합은 따뜻
애들은 덥다고 이불 차고 잠 (외부온도 1~2도 실내 22도 펄스 2.7 , 매트 3 설정)
– 동계 또는 자리가 좁은 사이트 (6*4이하) 에서는 스크린락 + 타프쉘 조합으로 운영가능
– 타프쉘 설치시 똥바람 장난 아님 가설치 팩다운이 자주 뽑혀서 곤란한 상황이 연출됨
길이조절팩으로 완료 코어팩 보다는 길이조절팩이 나은듯 하고
오징어팩인가 하는거 고려 해봐야 하나 싶음 (일단 코어팩 파손이 되는경우에)

= 간만에 날씨는 포근하듯이 좋았고 카트로 옮겨야하는 D19번 사이트 이긴 했지만 짐을 확
줄여서 그런지 그다지 부담이 되지 않았음 뒷유리에 다른 차가 보일정도만 짐을 적재해서
확실히 줄어들었음 이제 주방용품 2박스 이외에는 가방에 수납을 하게 됨으로써
확연하게 줄일수 있었음 향후에 길이 조절 폴대로 대체 하면 부피 무게 둘다 줄일수
있을것으로 판단됨 놀이기구(축구공,퀵보드,트라이더,스케이트보드)를 가져갈때에 만족도가
훨씬더 좋은듯 하고 시간 보내기도 많이 좋음
다만 날씨가 비가 온다던지 하는경우에는 많은 변수가 생김 (결로로 인한 불편사항) 이것만
주의하면 괜찮을듯 하며 먼거리 이동에도 별 문제는 없어 보임. (식자재 공급 문제만 해결되면)

th010 울주해양레포츠센터 캠핑장






 

해돋이를 보려고 강행한  울주해양레포츠 캠핑장 E1 사이트..

이날따라 바람은 크게 않불었는데…   파도소리는  굉장했었음..

첫째날  1호기가  파도소리에 잠설쳤다고 이야기 할만큼   위협적으로 파파팍 !!!

 

날씨가 추우니 흔들리는 손…. ㅋㅋㅋ 다시 시도..

좀 나아졌네요..

비슷한 곳에서  훤할때…

뭐.. 타프쉘 치는 각이 이제 좀  여유로워 졌나 봅니다..

 

 

이날의 해변은 조용합니다..  낮에는….     일출전에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그래도 간절곶에 비할순 없더라구요     31일 오후 3시에 가니 이미 현장 차단중…  ㅋㅋㅋㅋ

 

 

이번 캠핑의 첫번째 목적

3호기가 그렇게 좋아하는 모래 놀이를 하루종일 원없이 했습니다..

마~~~~~~~~음껏..

두번째 목적인  일출 보기…

2.3호기는  못깨고…   컨디션 않좋았던  1호기만 같이 봤네요.

 

캠핑정리

+ 일출용 사이트
+ 바다랑 인접
+ 짊옮기기 최장거리..

E1 사이트가 4*6 이라서 타프쉘+ 홀릭리더 조합으로서는 데크가 작음
부득이하게 데크를 오버해서 사잍트 구축…
바로 앞은 보도블럭이라서 테이블에다 스트링 결속
모래 사장이라서 펜스에 스트링 결속 결론은 팩 2개도 겨우….

데크팩 + 알루미늄 비너는 데크사이가 좁은 곳에서는 사용이 힘듬
데크팩이 휘어짐이 심함 (끼울때에 휘어 지거나 , 설치 이후 영향으로 휘어짐)
알루미늄 비너는 고정력이 약함 강철 비너너.. 아님 데크팩에 직결 해야할듯

분실 우려로 데크팩 + 비너 조합이 좋으나 영… 둘중에 하나라도 비실거리면
데크 구축이후 폐기 되는 장비가 나옴..

울주해양레포츠 갈때마다 몇개씩 폐기가 됨.. (데크팩 4개 , 비너 3개)

홀릭 리더의 옆 창문으로 정확하게 일출을 볼수 있었음 덕분에 따뜻하게
기다리면서 볼수 있는 상황..

가습기의 효용성에 대해서 의문이 듬..
가습기 (시간당 300cc 정도 사용)으로는 표시가 나지 않음
. 면텐트라서?
. 가습용량이 너무 적어서?

두번째로 하기에는 없을때나 있을때나 습도가 1 차이도 않남…
둘쨋날에는 가습기 없이…. 그냥 극세사 타월 5개 널어둔게 전부이나
일시적으로 5~6% 정도 증가함… 대신 금방 말라 버림

화장실은 극단적으로 가까워 져서 좋음.
바로 앞 백사장에서 3호기 원없이 모래놀이 가능

애들이 얇아서 그런지 펜스 사이를 비집고 다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