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보관물: 이도공감

Th034 산내 별빛 캠핑장

# 우중캠핑 예약
# 긴급하게 겨우 건진 캠핑장
# 인근에서 그래도 유명한곳
# 첫 방문하는곳
# 무시동히터 마지막 가동
# 방갈로 내역 확인 필요
# 이도600 우중첫 실시
# 저녁, 아침 식사 준비
# 스탠리 아이스박스 15L 개시
# 장박관련 사항 확인 11월 ~

– 조금 이라던 비는 폭우수준
– 돌풍또한 동반한 상태
– 40짜리 콜팩이 뽑힐 정도
– 개인샤워시설, 세척장, 화장실 등 시설 괜찮음
– 텐트광장 8번은 주차장 옆이라서 좀더 편했음?
– 방갈로는 작은 방 정도 으로 사용하긴 편할듯
– 약간의 시즈닝을 위한 강행이었는데 폭우수준으로 재해극복 수준
– 저녁 삼겹살 & 등갈비 : 아이들은 등갈비 비 선호
– 스탠리 아이스박스 성능은 굿 바닥면 80% 정도 되는 아이스팩 추가해서
가져간 음료가 돌아와서도 아이스팩이 유지 됨
– 장박은 불가능할듯 산을 넘어서 가야하는 상황에서는 오딧으로는 굳이

. 약간의 비가 예상이 되어서 600의 면 시즈닝과 1.2호기의 지난번 누락된 캠핑을 하기 위해 강행한 회차
. 도착해서 설치하는 시간에 제법 많은 비가 내려서 옷이 다 젖음
. 비올때의 옷 선택을 잘못했음 얇고 방수재질의 옷을 입어야 하는데 두껍고 흡수 재질의 옷
. 결국 후드 벗어내고 얇은 패딩 조끼 + 잠바로 버팀
. 후드는 결국 말리지 못하고 집으로
. 기존의 남아있던 1회분의 비장탄을 전체 소모
. 마트에서 파는 숯이랑 지속력 그리고 발열량이 다름 계속 비장탄을 사용해야할 이유가 명확함
. 우중에 불피우기 위해서 겨우 우산아래에 착화
. 착화제는 액상이 좀더 유리해 보임 또는 종이컵 식용유가 나을려나 싶음
. 파티라이트는 디밍기 빼고가 훨씬 훤함
. 야간에는 파티라트의 갯수를 조절해서 밝기를 컨트롤
. 모스킬 장비는 이너에 2개 설치 해서 사용했는데 한곳에 날파리외 기타 벌레 10 여마리 kill 한 내역 확인
. 처음으로 이너텐트 문닫고 사용 바닥 고정 방식 좀더 확인 필요 (가운데 하단 팩 필수)
. 자석고리 구매했으나 오링 부분에 빗물이 스며들어서 설치는 않했음
. 검은색 40파이 폴대 거치대는 폐기 ? 아니면 30폴대에 사용하는게 맞는듯
. 건조 방식은 이너 (창고), 쉘터(복도) 에서 처리 하는게 순서가 맞는거 같음
. 이뿐 벛꽃이 아주 많이 핀 계곡의 캠핑장
. 비오는게 아니었다면 예약 취소한걸 주울수도 없었을지도 모르는 일정
. 그라운드시트 와 이너텐트 바닥면 구분필요 발자국 난리도 아님

 

후유증…

 

Th032 울주 해양레포츠센터

+ A-3 1박
+ 이도600 첫 피칭 예정
+ 쉘터 내부 전등결정은 피칭해서 설치 라인 구상
+ 이너 / 쉘터 사용 동선 및 구성 방식 확인 필요
+ 무시동 개선 2차 (실리콘 배기라인 개선 시도)
+ 무시동용 비닐 장갑 상시 준비 필요 (연료공급라인조정용)
+ 그외 개선사항 및 물건 없슴

– 다른 사이트와 비교하다가 선택한 사이트
– 예약 취소한 내역을 주웠음
– 1박이라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도600을 피칭 가능한 일정이라서
– tpu 창에 시선 차단할 용도의 기구가 필요한지 확인 필요함 (윈드브레이크, 프런트월)
– 2.24일 조회 내역으로 바람지수 5~4m/s (10 ~ 8 kt)

. 약간 늦게 도착하여 처음 피칭하는 600에 대해선 어떤 부분은 리더+타프쉘 보다 쉽고 어떤 부분은 리더+타프쉘 보다 어려웠음
. 펴고 접는데에 무게감이 상당하여 조금 힘이 들었음 (타프쉘은 폴리라서 아주 가벼움)
. 첫 피칭이다보니 합이 맞지 않아서 필요물건 전달이 쉽지 않음
. 자카드웨빙 옵션은 본체 사이드 부분에 기본옵션인데 메인 폴대에 추가 해주니 설치시 아주 편리함
. 자카드 웨빙은 편리하나 첫 사용시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아서 첫 조작에 어려웠음
. 그라운드 시트는 추가는 고려 해야할 사항인듯
. 이너룸 이번엔 전체 개방해서 사용 260 에어박스에 가로 설치시 큰 여유공간없이 그냥 사용 가능 320* 240 ?
. 실내 조명 이너는 루미안, 부엌 공간은 왕전구 , 화로대 공간은 오난으로 구성하며 쉘터 공간은 아직 고민중 생각보다 설치가 오묘하게 이루어질듯
. 기존 사용물건 (라쳇 ,스토퍼, 스트링,폴대거치대30 )류는 이동 보관
. 신규 물건중 (쉘터 스트링 , 쉘터배수용 스트링 )은 이동 보관 이도공감의 파우치 보관
. 초캠몰 조절식 데이지 체인은 정리 대상
. 무시동히터 최저 모드 사용시 해양에서는 배기부분 소음류 이외엔 확인이 어려움 (코보 무시동은 배기소음도 연료펌프스음도 최소)
. 하드매트 사용은 불필요 이너의 거의 모든 공간을 에어박스가 차지 함으로써 굳이 설치 해야할 필요가 줄어듬
. TPU 창은 좋은 옵션 방향성 때문에 뷰는 그다지 이었지만 매쉬, 쉘터, TPU 까지 3중 모드는 괜찮고 외부 보기도 괜찮음
. 전체공간이 데크인 경우 (4* 8 이상의 크기) 설치는 조금 까다로움 폴대가 밀리는 현상이 확인됨
. 일단 폴대셋트 변경건은 안단테 (3.5 * 6) 사이트 피칭 확인후 추후 확인 필요
. 스트링라이트는 굳이 필요하지 않음 이동 보관 예정 항목
. 팩스트랩 형태로 구분해서 팩 무게 및 부피를 줄일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