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보관물: 이도쉘터600

Th033 캠프 안단테

+ 첫 안단테 이용 단11 사이트
+ 데크사이즈 3.6m × 6m (전기 : 사용가능) 주의 필요
+ 숏다리 폴대 필요 여부 확인
+ 파티라이트 첫 개시 (조명의신)
+ 폴대 랜턴 거치대 첫 개시 (나무아저씨)
+ 이도600 완전체 테스트
+ 무시동히터 실리콘 배관 운영은 다음 기회에
+ 자석 홀더 필요 여부 확인
+ 데이지 체인 3종 (1.이너용 2.쉘터용, 3쉘터용)

– 점심 and 저녁 메뉴 : 돼지고기 구이
– 아침 메뉴 Only : 간편식 예정
– 출발이 조금 늦을수도 (1.2호기의 이유로)
– 첫 안단테에서 괜찮으면 안단테 2회차 가능 여부 확인
– 사설캠핑장 가능여부 마지막 테스트

. 1.2호기 미참가 캠핑
. 아이는 셋다 데리고 가야 막내 컨트롤이 용이해짐
. 캠핑장 분위기는 어수선 앞뒤 좌우 전부 사이트로 구성되어서 차량소리 기타 소음이 많음
. 매너타임 지정으로 인한 방송으로 조치는 적절한곳
. 화장실 조금 협소. 샤워실은 코로나로 인하여 미사용
. 세척장은 그럭저럭이나 화로대 세척장이 따로 보이지 않음
. 역시나 잔디 사이트는 잔디가 모든 구성품에 달라 붙음
. 숏다리 폴대는 팩다운 위치에 따라서 필요하진 않는거 것 같음 (구매 보류)
. 파티라이트는 생각보다 좀 덜 밝은게 아쉽지만 그외에는 만족함 디밍길이 + 원래 회선 길이가 600 전체 길이를 넘어섬
. 쉘터영역은 파티라이트 충분 이너 부분은 루미안으로가능 주방 부분은 추가 필요없고 외부화로대 쪽은 오난으로 충분
. 폴대 랜턴 거치대는 설치장소 확인 완료 (파티라이트 + 타프팬 조합으로 2way 사용)
. 이도600 + 팩다운 + 데크설치 조합 설치 시간은 이전 보다 줄어듬
. 이너 텐트를 구축 하지 않고 쉘터 모드로 사용테스트 (동계에는 웃풍이 심해짐 , 난방 효과가 많이 떨어짐 1.7–>2.0 운영 )
. 자석홀더 여부는 이너텐트 미설치로 다음 기회로 미뤄짐
. 데이지 체인 이너 미 사용시 2조가 필요해짐 그외에 쉘터용은 랜턴 거치대 와 파티라이트 조합으로 미사용
. 장작 연소후 숯으로 삼겹살은 조금 불편함 연소후 숯으로 전환 하여 굽는 그 타이밍 조절이 어려움
. 다음에는 그냥 숯으로 요리를 진행하고 필요시 불멍용 불 피우는것은 괜찮은 일인듯
. 냉동 볶음밥 조합은 아침에 잘 않넘어감 아무래도 국물요리 추가가 필요할듯
. 사설 캠핑장에서 특히나 산속의 조용한곳에서는 무시동히터의 소음이 너무 도드라지게 나옴
. 팬소음 보다는 연료펌프소음 + 배기 소음 조합이 더 크게 느껴지는듯 합 (고민민 조치가 필요한 내용)
. 그외 사설 캠핑장을 이용할때에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시점 (무시동 개선방향)
. 차후 하계 캠핑에서 쉘터 모드로 사용 문제 없어 보임 이너 미설치하고 전면 개방 또는 이너설치하여 수면 공간만 차단
. 긴 불멍과 피곤함으로 노트북을 열어 보지도 못함
. 늦게기상해서 철수도 12시에 겨우 완료
. 이도600 운영을 위한 장비 재정립으로 짐 정리는 빨라지고 부피도 약간 줄어든듯
. 전기기구 가방에 멀티탭 정리(큐탠1, 샤오미 1.2 , 자작1 )필요
. 메인봉 걸릴 전기 (타프팬 , 이너용 루미안 )
. 연결선 전기 (1.전기매트 , 2.무시동, 3.테이블전기, 4.파티라이트)
. 테이블전기 (1.큐텐<1.샤오미1, 2.샤오미2, 3.타프팬> 2. 샤오미1 <1.노트북,2.노트북,미박스> 3. 샤오미2 )
.

Th032 울주 해양레포츠센터

+ A-3 1박
+ 이도600 첫 피칭 예정
+ 쉘터 내부 전등결정은 피칭해서 설치 라인 구상
+ 이너 / 쉘터 사용 동선 및 구성 방식 확인 필요
+ 무시동 개선 2차 (실리콘 배기라인 개선 시도)
+ 무시동용 비닐 장갑 상시 준비 필요 (연료공급라인조정용)
+ 그외 개선사항 및 물건 없슴

– 다른 사이트와 비교하다가 선택한 사이트
– 예약 취소한 내역을 주웠음
– 1박이라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도600을 피칭 가능한 일정이라서
– tpu 창에 시선 차단할 용도의 기구가 필요한지 확인 필요함 (윈드브레이크, 프런트월)
– 2.24일 조회 내역으로 바람지수 5~4m/s (10 ~ 8 kt)

. 약간 늦게 도착하여 처음 피칭하는 600에 대해선 어떤 부분은 리더+타프쉘 보다 쉽고 어떤 부분은 리더+타프쉘 보다 어려웠음
. 펴고 접는데에 무게감이 상당하여 조금 힘이 들었음 (타프쉘은 폴리라서 아주 가벼움)
. 첫 피칭이다보니 합이 맞지 않아서 필요물건 전달이 쉽지 않음
. 자카드웨빙 옵션은 본체 사이드 부분에 기본옵션인데 메인 폴대에 추가 해주니 설치시 아주 편리함
. 자카드 웨빙은 편리하나 첫 사용시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아서 첫 조작에 어려웠음
. 그라운드 시트는 추가는 고려 해야할 사항인듯
. 이너룸 이번엔 전체 개방해서 사용 260 에어박스에 가로 설치시 큰 여유공간없이 그냥 사용 가능 320* 240 ?
. 실내 조명 이너는 루미안, 부엌 공간은 왕전구 , 화로대 공간은 오난으로 구성하며 쉘터 공간은 아직 고민중 생각보다 설치가 오묘하게 이루어질듯
. 기존 사용물건 (라쳇 ,스토퍼, 스트링,폴대거치대30 )류는 이동 보관
. 신규 물건중 (쉘터 스트링 , 쉘터배수용 스트링 )은 이동 보관 이도공감의 파우치 보관
. 초캠몰 조절식 데이지 체인은 정리 대상
. 무시동히터 최저 모드 사용시 해양에서는 배기부분 소음류 이외엔 확인이 어려움 (코보 무시동은 배기소음도 연료펌프스음도 최소)
. 하드매트 사용은 불필요 이너의 거의 모든 공간을 에어박스가 차지 함으로써 굳이 설치 해야할 필요가 줄어듬
. TPU 창은 좋은 옵션 방향성 때문에 뷰는 그다지 이었지만 매쉬, 쉘터, TPU 까지 3중 모드는 괜찮고 외부 보기도 괜찮음
. 전체공간이 데크인 경우 (4* 8 이상의 크기) 설치는 조금 까다로움 폴대가 밀리는 현상이 확인됨
. 일단 폴대셋트 변경건은 안단테 (3.5 * 6) 사이트 피칭 확인후 추후 확인 필요
. 스트링라이트는 굳이 필요하지 않음 이동 보관 예정 항목
. 팩스트랩 형태로 구분해서 팩 무게 및 부피를 줄일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