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Camping

무시동히터 + 노스필 기름통


무시동 히터의 기본 기름통이 20리터 짜리 인데…

여기에 무한 공급을 하기 위한 파이프 배관이 은색 뚜껑에 장착이 되어있지요

그걸 통해서 무시동히터 2구에 기름을 무한으로 공급하는데..

캠핑장 2박 중에서 금요일 저녁 ~ 토요일 종일 ~ 일요일 오후 2시 까지 돌리면

거진 30리터 가까이 기름이 소모 됩니다

펄스 모드 3.0 ~ 4.0 사이로 24시간 풀로 돌리면….

온도 모드로 돌리지 못하는게 텐트 외부에 두고 사용함으로써 온도가 설정까지 올라올일이…

없다시피 해서

추가로 사용하는 기름통은 많이들 아시는 노스필 10리터 입니다.

일단 구매는 10리터로 했는데….

차후에 무시동히터의 기름통을 바꿀려고 생각합니다

야마하의 보트용 기름통 을 1순위 인데요..

이런 형태의 기름통인데 바닥이 넓어서 놔두기 좋고 필요시 세워도 별문제가 없는 타입이고

여기가 무한 공급노즐 연결 부분…


여기가 추가 주유 가능하고 또 에어벨브…

변경후 장점으로는

  1. 운행중 추가 주유시에 끄지 않고 가능하다는점.
  2. 빈통 무게 감소 ( 기존꺼는 철제..

10리터 급이면 하루에 2번 주입이 필요한데… 그리 되면 노스필이 20리터급이 되야하고..

20리터급으로 준비하면 별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부피에 대한 메리트가 없어지고..

이것도 저것도 다 정답은 아닌데.. 다만 운행중 무정지 이게 젤 탐이 나는…..

히터 중지 -> 종료-> 기름 주유 -> 히터 재가동 및 연소 확인 까지 소요시간이

10분 ~ 15분 정도 걸리는데 동계에서 그동안 급격한 온도 저하가 발생 되기도 해서….

th012 울주해양레포츠센터 캠핑장

+ 3번째의 다시찾은곳    
+ 3호기의 모래놀이 최적화된곳

+ 가운데 자리라서 무시동히터의 소음이 좀 신경이 쓰임
+ 똥바람 제대로...

금요일 저녁에 준비해놨던거 바로 출발하는 스킬을 발휘.
산타페에 다 놔둔 짐을 옮기고 바로 출발…
이젠 산타페는 그냥 트렐러 처럼 그냥 짐차일뿐
산타페에서 빼서 오딧에 옮기는데 걸리는 시간은 20분 정도
옷갈아입고 가방챙기고(모니터,쉴드, 노트북.아이패드.불법패드)

저녁에 도착해서 먼저 인근지 중식당에서 식사 먼저~~
일전에도 다녀간곳을 다시…
8시 반부터 텐트 시작 (일단 추우니깐 빨랑 빨랑 대충 대충..)

히터 기름도 가득 채워서 풀로 돌려놓으니 맘편해져서
셋팅 완료하자 마자 맥주 달리기….
첫날은 조용했음..

둘쨋날 아침부터 놀이터 + 모래놀이 (여기 캠핑장의 목적 )
오후 늦게 부터 바람이 슬슬 추워짐..

새벽에 똥바람이 장난아님 다른 캠퍼들이 진하 똥바람 이라고해서
앞서에서는 못느꼇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느낌

비도오고 바람도 불고 새벽에 3-4회 깸
주요 원인은 강풍으로 인한 데크위에 세워둔 폴대가 바람에 밀려버림
결국 쓰러짐 메인폴은 밀리는 정도고 사이드폴은 쓰러지는 정도까지 나옴

일요일 1시까지 철수중에 제일 피곤한 시간…

그 이후 발리 온천에서 가족탕 vip를 이용.. 넓은 욕조에 애들 담궈놓고
하나씩 불러내서 씻기고 나오니 온가족이 홍시가 되어있음 !!

돌아와서도 역시나 산타페에 짐으 다 싣기.. 역시나 냉동고 / 캐리어 / 리필요가방
이외엔 전부 산타페에.

다음 캠은 2월중순인데..그래도 옮기기 싫어~~ 귀~찮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