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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탄산 라이프 매년 추가 준비물

매년 행사처럼  복분자가 나는 시기와 오미자가 나오는 시기에 맞춰서

– 오미자 10kg  + 설탕 10kg   과  복분자 10kg  + 설탕 10Kg

준비해 놓습니다…

그리고  봄이 오게 되거나 아님 미리 준비한  오미자와 복분자 가 떨어지면

새로운 통으로 옮겨 담습니다

 

왼쪽이  복분자  오른쪽이 오미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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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더 작아 보이지만 실상은  더 양이 많습니다    왜냐면

용기 크기가  16kg 짜리와 12kg 인가 그럴겁니다…  기억상 ㅡㅡ;;\

잘 숙성? 된 녀석들을  작은 용기로 옮겨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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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리터 용기에  표시선까지 옮겨담고 잘 닫아 놓습니다

주변에 흐른 진액을 세척후   식탁에서 대기중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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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첨으로  싱크대 상단장에 올렸습니다..

복분자 6개  오미자 5개  매실 1 포도즙 1 인데…

몇일후 상단장이 기울어 짐이 보여서     바닥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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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작업해주는  소다스트림입니다..  가격은 사악하지만

뭐..  애들과 와이프가 좋아하니 참아 줍니다.

탄산 라이프 (어디에서든지….)

우찌되었던간에  탄산을 구매했으니 즐겨야지요..

그것도 아주~~ 많이   그래서 추가 구매가 들어갑니다..

왠지 개미지옥이 아닐까 ㅡㅡ;

장비쟁이의  장비병이 도집니다

이른바 휴대용 탄산 용기

뭔 럭셔리를 즐길려고  크리스탈을 샀더니 기본용기가 유리입니다.

카라페(650mL )   이걸 들고다니면서 먹기도 거시기 할뿐더러

무겁습니다. 그리하여찾은게.. 플라스틱 용기  500mL  ㅎㅎㅎ

깔맞춤 하기 위하여 오렌지 / 연두 둘다 주문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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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탄산 맹물을 즐길렵니다..

난 역류성 식도염 있는데 ㅡㅡ;; 쪼매씩  먹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