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키보드 + 마우스 조합은
레노버울트라 나브 + 싸구려 마우스 조합과 마우스 패드는 실리콘 마우스 패드..
어느날 부터 손목이 조금 지릿해옴을 느끼기 시작함
1차 : 마우스 변경 ( 마소 레이져 6000 인가 하는 예전에 사용하던것으로 변경)
… 몇일 후 진척이 없음
2차 : 키보드 변경 ( 레노버 일반형 키보드 변경 )
… 진척 사항이 없고 키보드가 차지 하는 자리로 인해 좀더 어께가 벌어짐
3차 : 마우스 패드 변경 (실리콘 마우스 패드에 마모된 흔적이 있고 이로 인하여
빠른 사용이 어려운것을 확인 )
… 별 진척 사항이 않보임..
4차 : 마우스 패드 변경 + 키보드 원복 ( 실리콘 패드보단 넓은것으로 변경)
게임방용 장패드 구매 및 울트라 나브 키보드로 원복
5차 : 계속 통증 지속으로 참을수가 없음 으로
손목 보호대 구매
… 통증은 완화 되나 마우스 사용및 키보드 사용을 제한 받아서 업무에 지장
… 통증 완화를 위하여 그래도 착용..
6차 : 통증은 줄었으나 업무에 지장 버티컬 마우스 + 트랙볼 마우스 고심
… 트랙볼 보다는 가격이 저렴한 버티컬 마우스로 선정
… 트랩볼은 10만원 상당.. 버티컬을 3만원 선에서 국산 제품 선택가능
… 손목보호대 착용 중지
7차 : 닥터 마우스 Rist 제품 선정 구매하려니 공홈에서 드라이버및 유틸리티 배포가 않됨 (홈페이지 죽음)
… 몇일간 검색만 계속 하다가 결국 찾음 ( 총판의 블로그에서 해당 프로그램 존재)
8차 : 사무실 적용 현재의 환경 ( 장패드를 하단에 깔고 키보드는 울트라 나브 , 마우스는 닥터마우스 Rist 제품)
… 통증 없고 적응이 좀 걸리긴 하지만 (미세한 부분의 클릭은 :: 창닫기 같은 조금 어려움)
9차 : 집에서 컴퓨터 사용시 통증 유발 2~30분 사용시에 통증이 재현됨
… 집에서 사용할 마우스 철거 ( 매크로 마우스라서 좀 아쉽지만 …)
… 집에서도 손목 통증 제거
마무리.. 후기
2002년 부터 시작해온 IT 업무에서 빠질수 없는것이 키보드와 마우스질 인데..
그동안 한번도 손목이 아팟던적은 없었으나 한번 발생을 하니 이것은 해결 하지 않고서는 당췌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르게 하는 증상입니다.
빠르게 진통 +조치가 없으면 더더욱 심해질것으로 보이며
제 경우는 아마도 노후된 실리콘 패드의 문제로 악화시킨거 같습니다. 몇일동안 Rist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부터
손목 통증이 사라져서 편하게 되었고 사무실+집 모두 Rist 마우스로 정착하면서 편안해졌음을 확실히 느낌.
닥터 마우스 제어 프로그램 url : http://blog.naver.com/globalz7/220789714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