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보관물: 울주해양레포츠센터캠핑장

Th046 울주 해양레포츠센터

+ A16 사이트
+ 처음 써보는 A16번 사이트
+ 금.토. 일 일정 ~ 으로 오후반차 예정
+ 숯 사용 준비
+ 막창, 곱창, 양꼬치
+ 패드 만 챙기기
+ 축구공
+ 모래 놀이
+ 무시동히터

* 막내만 함께 2인 캠핑
* 식사메뉴 (닭꼬치 , 레트로식품)
* 풀 구성에서 에어매트 와 그 주변장비 제거
* 2인 캠핑 장비 사용처 확인
* 코스트코 정리박스 뚜껑 사용 확인

= 4시 이후 출발
= 혼자서 쉘터 , 이너 설치
= 비가 부슬부슬 내리면서 바람은 많이 불어서 덥진 않음
= 이너 바닥은 그냥이너텐트에 전기매트 그위에 감성매트 그리고 누잠 퀸사이즈
= 전기용품 그대로 사용 외부 파티라이트 이너는 루미나
= 날씨 관계로 타프팬 미설치 토요일엔 설치 했으면 좀더 편했을거 같음
= 압력밥솥으로 밥하기 1회차
= 닭꼬치 (팬으로 굽는건 실패) , 삽겹살 (팬으로 굽는건 비추)
= 맥주 3캔 (마실시간이 여유롭진 않음)
= 토요일 오후 집중적인 활동 (모래놀이, 인근지 투어)
= 바람이 제법 많이 불었으나 사이트의 구조상으로 많이 비껴갔으나
= 방향이 바뀌는 타임에는 역시나 똥바람의 울주해양 이라는걸 느끼게 됨
= 이너에서는 에코맷+ 전기매트로 난방 괜찮았음
= 노트북 + 패드 사용으로 미디어는 괜찮음
= 둘이서 자는것도 할만함
= 사이트 구축과 철수에 시간이 많이 걸리니 줄이는 방법을 고민 해야함
= 타 캠핑장에서 여러번 테스트가 진행이 되어야 필요한 장비 선택이 완료될 예정

\ 800도씨 스텐반합버너 예정 (밀키트 수납 및 조리)
\ 패킹 사이즈 줄이는 방법을 고민 해야함
\ 부억용품류 & 침구류 외에 기타

– 이제 둘이서 다닐수 있을것 같은
– 역시 좋아하는것만 챙겨주면 따라 가는건 문제 없고
– 혼자선 챙기기엔 바뿌긴 함

Th037 울주 해양레포츠센터

 

약 51분 | 총34.21km
성수기 2.4만 / 비수기(주말 :2만, 평일:1.6) 20% 할인후
A구역 사이트 Only
14:00 ~ 익일 13:00
예약(익월 예약)은 매월 1일 10시부터 실시합니다.

+ 간만에 해양레포츠 14번째
+ 간만에 2박
+ 금요일 6시 입실
+ 21년 에버쿨 냉동고 개시 , 스탠리 아이스박스
+ 하리보 얼음 테스트
+ 이도쉘터 4번째
+ 금요일 저녁 / 토요일 아침.점심.저녁 / 일요일 아침 메뉴
+ 금요일 저녁비 / 토요일 비/ 일요일 맑음 예상
+ 장작은 불가능한 지역이라 차콜 & 비장탄 가능
+ 똥바람 소나기 예상
+ 장작은 않되니 차콜 + 아래로탄 조합 운영
+ 퇴근후 600 설치 이후 가족 픽업 예정
+ 주메뉴는 돼지 목살
+ 삼실에 있는 무선 선풍기 함께
+ 다시금 야전침대 확인
+ 시즈닝이 다되었을까? 시즈닝 확인 필요
+ 물먹은 이도600의 처리 방법이…
+ https://youtu.be/eUUHVUoUJM8

– 혼자서 쉘터설치 40분 이너 및 짐 나르기 1시간 30분
– 비가 쉬지 않고 금.토 계속 내림
– 덕분에 화로대는 불가
– 간단 요리 형태로 전환
– 안주가 별로이니 음주도 별로
– 보국 서큘 vs 루메나 스탠드 3 에서는 루메나 승리
– 역시나 열일 해준 EComet 과 코보 전기 매트
– 에버쿨도 열일 , 파티라이트도 굿~
– 쿨러스탠드와 상판 조합으로 쉘프 역활을 수행하거나 테이블 역활 고민
– 일요일에 해가 떠서 전부 건조 완료
– 냉동고 , 이케아백 , 곰돌이백 , 노트북가방 외엔 전부 산타페 보관
– 간만에 한바퀴 산책 3호기 이제 같이 걸어 다닐만 함
– 애들 놀이는 비와서 전면 취소
– 그냥 자다가 먹다가 그러다가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