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3 1박
+ 이도600 첫 피칭 예정
+ 쉘터 내부 전등결정은 피칭해서 설치 라인 구상
+ 이너 / 쉘터 사용 동선 및 구성 방식 확인 필요
+ 무시동 개선 2차 (실리콘 배기라인 개선 시도)
+ 무시동용 비닐 장갑 상시 준비 필요 (연료공급라인조정용)
+ 그외 개선사항 및 물건 없슴
– 다른 사이트와 비교하다가 선택한 사이트
– 예약 취소한 내역을 주웠음
– 1박이라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도600을 피칭 가능한 일정이라서
– tpu 창에 시선 차단할 용도의 기구가 필요한지 확인 필요함 (윈드브레이크, 프런트월)
– 2.24일 조회 내역으로 바람지수 5~4m/s (10 ~ 8 kt)
. 약간 늦게 도착하여 처음 피칭하는 600에 대해선 어떤 부분은 리더+타프쉘 보다 쉽고 어떤 부분은 리더+타프쉘 보다 어려웠음
. 펴고 접는데에 무게감이 상당하여 조금 힘이 들었음 (타프쉘은 폴리라서 아주 가벼움)
. 첫 피칭이다보니 합이 맞지 않아서 필요물건 전달이 쉽지 않음
. 자카드웨빙 옵션은 본체 사이드 부분에 기본옵션인데 메인 폴대에 추가 해주니 설치시 아주 편리함
. 자카드 웨빙은 편리하나 첫 사용시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아서 첫 조작에 어려웠음
. 그라운드 시트는 추가는 고려 해야할 사항인듯
. 이너룸 이번엔 전체 개방해서 사용 260 에어박스에 가로 설치시 큰 여유공간없이 그냥 사용 가능 320* 240 ?
. 실내 조명 이너는 루미안, 부엌 공간은 왕전구 , 화로대 공간은 오난으로 구성하며 쉘터 공간은 아직 고민중 생각보다 설치가 오묘하게 이루어질듯
. 기존 사용물건 (라쳇 ,스토퍼, 스트링,폴대거치대30 )류는 이동 보관
. 신규 물건중 (쉘터 스트링 , 쉘터배수용 스트링 )은 이동 보관 이도공감의 파우치 보관
. 초캠몰 조절식 데이지 체인은 정리 대상
. 무시동히터 최저 모드 사용시 해양에서는 배기부분 소음류 이외엔 확인이 어려움 (코보 무시동은 배기소음도 연료펌프스음도 최소)
. 하드매트 사용은 불필요 이너의 거의 모든 공간을 에어박스가 차지 함으로써 굳이 설치 해야할 필요가 줄어듬
. TPU 창은 좋은 옵션 방향성 때문에 뷰는 그다지 이었지만 매쉬, 쉘터, TPU 까지 3중 모드는 괜찮고 외부 보기도 괜찮음
. 전체공간이 데크인 경우 (4* 8 이상의 크기) 설치는 조금 까다로움 폴대가 밀리는 현상이 확인됨
. 일단 폴대셋트 변경건은 안단테 (3.5 * 6) 사이트 피칭 확인후 추후 확인 필요
. 스트링라이트는 굳이 필요하지 않음 이동 보관 예정 항목
. 팩스트랩 형태로 구분해서 팩 무게 및 부피를 줄일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