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보관물: 울주해양레포츠센터캠핑장

Th027 울주 해양레포츠센터

# 울주해양레포츠센터 http://xn--om2bi2o9qdy7a48exzk3vf68fzzd.kr/
http://울주해양레포츠센터.kr/reserve/reserve?day=2019-05-16&cate_no=a&ps_no=7
약 51분 | 총34.21km
성수기 2.4만 / 비수기(주말 :2만, 평일:1.6) 20% 할인후
A구역 사이트 Only
14:00 ~ 익일 13:00
예약(익월 예약)은 매월 1일 10시부터 실시합니다.

D21 번 사이트 // 1박 6*4 사이트
+ 리더 & 타프 조합이 유력 (비소식 없으면)
+ 라쳇 2회차
+ 랜턴 스텐드 2회차
+ 에코맷 2회차(450 정도만 겨우 가능?)
+ 오징어팩 3회차
+ 1박만 예약해서 아쉬운…
+ 주기적으로 확인 필요 2박 금.토.일 이용을 위하여
+ 비장탄, 아래로타 테스트
+ 전기매트 제외 (부피 수납 줄이기)

– 사이트 구축은 리더만
– 리더 4군데만 라쳇 시행
– 랜터 스탠드 입구에서 밥 그릴에 주로 View 처리
– 오징어팩의 도와줄 연장이 필요함 1자 드라이버
– 2박은 앞 뒤로 빡빡하게 예약된 사이트
– 비장탄 아래로탄 테스트는 성공정
– 비장탄은 1회차 스타트는 부실했음 원인은 아마도 덜 붙인 불 / 또는 많이 부는 바람?
그로인하여 열량이 작은게 느껴졌었고
2회차는 좀 느긋하게 붙였더니 잘 붙었고 다만 지속시간이 좀 짧은 느낌이 들긴 했음
좀더 테스트가 필요한 상황이라 고민 해봐야할듯 함 나무 타는 향은 좋으나
타프 아래에서는 아무래도 불향이 배일거 같은 느낌이 듬..
– 아래로탄은 불붙이기는 쉬움 방향성 제시가 조금 아쉬움 그러나 비장탄을 제법 잘 붙였줬음
이런걸로 차콜 붙이면 너무 쉬울듯함
– 전기 매트제외는 실수한 정책 해양은 밤이 되니 온도가 제법 떨어졌고 오전에는 흐려서 더더욱
그런 상황이 더 야기된듯 하며 그로 인하여 문 닫고 취침을 해야했으며 이불은 꼭…
바닥의 찬기운이 올라오는것을 에어매트 + 감성매트로는 차단이 불가능 했음
또한 아무것도 깔리지 않은 바닥의 부분은 좀더 그런 현상이 심했음
– 날씨가 제법 차가운 상황으로 반팔 반바지 차림은 힘들 정도여서 가지고 간 서큘은 사용 불가능
전부 긴팔 긴바지로 그리고 화로대 앞에서 온도를 겨우 맞췄음
해양의 자리에서는 동계 이외에는 제공된 테이블을 적극 활용하는게 좋음 의자수량을 줄일수 있고
편하게 사용이 가능함
– 짐을 최대한 줄여 보기 위하여 애들 물건을 뺀상태에서 냉장고/ 텐트/타프/상태에서
뒷유리선을 넘지 않는 상태로짐 꾸리기가 가능했음
– 노트북은 한 가방에 3개를 담으니 R500 + Ativ + Always 9 조합은 너무 무거움
무겁고 큰 R500 이 영향이 큼
– 고장난 블루투스 스피커는 띁어서 단자 교체 (충전포트) 가능한지 확인하고 않되면 페기
대체품은 기존의 쉴드에 연결한 BOSE 제품을 사용해야함

Th024 울주해양레포츠

# 울주해양레포츠센터 http://xn--om2bi2o9qdy7a48exzk3vf68fzzd.kr/
약 51분 | 총34.21km
성수기 2.4만 / 비수기(주말 :2만, 평일:1.6) 20% 할인후
A구역 사이트 Only
14:00 ~ 익일 13:00
예약(익월 예약)은 매월 1일 10시부터 실시합니다.

D21 (6*4) : 1.6만

+ 신규장비 밥그릴 + 웨버 차콜 테스트 이후 웨버 장비 정리
+ 양꼬치 주문 (30개)
+ 토 14 ~ 일 3시 예정 (25시간)
+ 점심식사후 입장 (저녁,아점)
+ 양꼬치 저녁 메뉴 & 안주
+ 아침은 해장 정도
+ 라면 & 기타 메뉴 활용
+ 이케아 방문은 어렵겠지 (이동시간 30분)
+ 웨버장비–> 밥그릴장비 소품이동 필요
+ 놀이시설 준비 필요 (인라인,보드, 씽씽카,등등)
+

– 타프쉘 + 스크린락 이너 조합으로 6*4 사이트 D21

– 첫날(토요일)에는 비가 오지 않아서 사이트 구축 후 날씨가 춥지 않아서 괜찮았음

– 둘째날 새벽 부터 비가 오기시작하여 9시 쯤에서야 멈추고 11시쯤 부터는 햇살이
비치는 날씨 이었으나 바람은 제법 찬 기운이 많이 있었음

– 웨버 그릴에서 밥그릴 옮기고 사용해보니 (그릴 변경 & 웨버 차콜로 변경)
열원 관리 측면에서는 밥그릴이 훨씬 좋은 1 ~3단 상하 위치 이동이 가능한점 (불 세기에 따라)
세척의 용이함 바닥에 깔아둔 알루미늄 호일 처리 방식이 웨버 고애니웨어랑 차원이 다름
두장으로 깔끔하게 처리 가능 하면서 재랑 기름 동시 처리시 문제 될거 없음
하단 차콜 받이 석쇠는 좀 약한듯 하나 (열에 약간 변형이 온듯) 상단의 그릴은 별 문제는 없었음
그릴 가이드 부분과 하단 부분이 약간 어설프긴 하나 좀더 두꺼우면 무게감이 제법 …

– 무쇠팬을 그릴에 올려서 쓰면 하단에 그을음 처리가 어렵긴함 (감바스& 라면)

– 길이 조절팩은 데크 틈사이가 많이 좁을 경우에는 역효과가 나타탐 ( 나사부분이 휘어져서 구축 & 철수가 어려움)
오징어팩 장비를 추가 생각 해야함

– 한성 양꼬치 40개는 딱 적당하게 먹은듯 밥그릴의 간접 복사열로 구워서 그런지 제일 부드러웠고 촉촉하게 나온듯
웨버에서는 약간 빠듯하게 구워진듯 하는게 보임

– 고등어 생물 구이는 앞뒤 석쇠 준비하여 좀 길게 구워야지만 가능함 한판으로는 분해 되기 딱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