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Blue Cave 개선 사용기

 

블루케이브의 사용은 1차로  http://cromi.com/?p=1832  에서 처럼

하단에 발열이 집중되는것을 인지하고 거기에  usb로 팬을 추가했으나 

아무래도 보기도 좀 그렇고 해서  좀 다듬자  하며  생각해낸것이 

 

막내가 사용하다가 쌓여있는 레고  를 이용해서 거치대를 만들어 주는거..

 

첫번째 개선 기존팬은  회전 소음이 발생했음  

두번째 부실하게 올려놓거나 또는 사이드에 붙여놔서 

미관에 좋지 않음

 

레고로 하단의  팬을 않보이게 가리고 두번째 정상적으로 세워 놓는 것으로 확정 

1차 적용 방법 (팬소음 많음 , 90도 돌린 상태라서  미관상 않 좋음) 

2차 적용방법  (좀더 고사양 팬 사용으로 소음 감소 완료)

    보기 않좋은 상태는 그대로…   하단에 있는건  3구 플러그 ㅡㅡ;;   

 

3.차 적용  레고 사용으로 처리 

  . 저소음 팬으로  소음 없고

  . 레고로써 하단부위의 팬을 가림으로써  덜 지저분하게  

 

4차 개선 사항  레고와  유격 부분을  조절을 통하여   전혀 흔들림없이 조절 

 

 

고질적인 Down 증상 없고 소음도 없고  보기싫은 팬도 않보이고   굿~~ 

 

 

 

 

 

Th050 등억야영장

+ 결혼기념일 캠핑
+ 인원수에 따른 이너 확정필요 
+ 솔캠 & 가족캠
+ 폴대트레이 첫 사용
+ 추가 기름통 Full 사용

* 평일은 솔캠
* 주말은 가족캠

= 쪼매 캠핑을 한거 같은 횟수 이제 50회차
= 설치는 둘이서 진행함
= 길이조절팩으로 위치 고정
= 앞뒤 아이볼트에는 큰 강철 비너
= 하단 고정엔 길이조절팩에는 작은 강철비너
= 코팅된 강철비너 추가 구매해야할듯
= 똥바람에 하단 스커트 펄럭임 줄이기 위한 방안 모색
= 농사용 물 호스 (물 주입.후처리 .마감 방법)
= 2L 생수통 이용 (빈통처리 방법)
= 하단 스커트 막고 않막고 차이는 엄청남
= 전실부분 방수매트 고려 중
= 데크에서는 필수 아이템
= 코스트코 박스 4개 상시 사용
= 임시 테이블 및 선반 용도로 편리함 (다만 물건 꺼내기가 귀찮아짐)
= 작은 가스레인지 보다는 구이바다가 롯지 불판에 적합
= 구이바다 +디바디바아이언 의 조합도 적합할듯
= 22년 6회차 캠핑 제일 저조한 실적
= 좌식의자가 필요한듯
= 이도600 에선 이너 또는 D1.5 조합 좋음
= 무시동히터 부품류 가방 이동조치 완료
= 히터 송풍배관 길이 조절 필요 (가방길이에 fix)
= 히터 전원장치는 보류
= 히터용 멀티탭 배선길이 연장 필요
= 히터 하단냉각용 12v 팬 소음 고민
= 히터 연료펌프 교체 필요
= 이너 또는 D1.5의 실내등은 무조건 루미안II
= 외부에 필요시 오난 전등 사용 또는 왕전구류
= 오징어팩 파손대용으로는 길이조절팩 다만 설치 용이함으로는 오징어팩 마스터를 추천
= 악어팩도 비교시 강도 설치용이성이 약간 밀림, 가격은 비슷
= 오징어팩 마스터 8개 추가로 취약부분 설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