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런치뱅을 뒤로 하고 새로이 설치 한것은 xubuntu 리눅스 우분투 기반이라는게 앞서 설치한
크런치뱅과 다른점 그리고 최초에 설치해서 삽질을 해봤던 우분투와 같다는 점에서 좀더 점수를 얻은걸까?
아니면 TV수신카드에서 녹화한 10기가 짜리 TP 파일을 플레이 하는데 약간의 저하는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잘 나타내 줬다는거에 만족이랄까?
아님 귀찮아 진건가..ㅋㅋ
앞으로 아키리눅스 , 아키뱅리눅스 민트리눅스 종류가 많은데 말이다…
리눅스 설치해서 뭘 대단한걸 하자는건 아니다. 단지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사용을 하자는거가 본 취지..
크롬.파이어폭스 같은 브라우져를 쓰고 동영상을 플레이 하고 네트웍으로 파일을 가져올수 있는 정도면?
만족을 하지싶다 !!
ㅎㅎㅎ 그러나 쪼금더? 쪼금더의 지원은 아무래도 사람이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