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16 사이트
+ 처음 써보는 A16번 사이트
+ 금.토. 일 일정 ~ 으로 오후반차 예정
+ 숯 사용 준비
+ 막창, 곱창, 양꼬치
+ 패드 만 챙기기
+ 축구공
+ 모래 놀이
+ 무시동히터
* 막내만 함께 2인 캠핑
* 식사메뉴 (닭꼬치 , 레트로식품)
* 풀 구성에서 에어매트 와 그 주변장비 제거
* 2인 캠핑 장비 사용처 확인
* 코스트코 정리박스 뚜껑 사용 확인
= 4시 이후 출발
= 혼자서 쉘터 , 이너 설치
= 비가 부슬부슬 내리면서 바람은 많이 불어서 덥진 않음
= 이너 바닥은 그냥이너텐트에 전기매트 그위에 감성매트 그리고 누잠 퀸사이즈
= 전기용품 그대로 사용 외부 파티라이트 이너는 루미나
= 날씨 관계로 타프팬 미설치 토요일엔 설치 했으면 좀더 편했을거 같음
= 압력밥솥으로 밥하기 1회차
= 닭꼬치 (팬으로 굽는건 실패) , 삽겹살 (팬으로 굽는건 비추)
= 맥주 3캔 (마실시간이 여유롭진 않음)
= 토요일 오후 집중적인 활동 (모래놀이, 인근지 투어)
= 바람이 제법 많이 불었으나 사이트의 구조상으로 많이 비껴갔으나
= 방향이 바뀌는 타임에는 역시나 똥바람의 울주해양 이라는걸 느끼게 됨
= 이너에서는 에코맷+ 전기매트로 난방 괜찮았음
= 노트북 + 패드 사용으로 미디어는 괜찮음
= 둘이서 자는것도 할만함
= 사이트 구축과 철수에 시간이 많이 걸리니 줄이는 방법을 고민 해야함
= 타 캠핑장에서 여러번 테스트가 진행이 되어야 필요한 장비 선택이 완료될 예정
\ 800도씨 스텐반합버너 예정 (밀키트 수납 및 조리)
\ 패킹 사이즈 줄이는 방법을 고민 해야함
\ 부억용품류 & 침구류 외에 기타
– 이제 둘이서 다닐수 있을것 같은
– 역시 좋아하는것만 챙겨주면 따라 가는건 문제 없고
– 혼자선 챙기기엔 바뿌긴 함
태그 보관물: 울주해양레포츠
Th025 울주해양레포츠
B5 (6*4)
+ 밥 그릴 사용 2회차 (생선 & 목살)
+ 웨버 차콜은 소진 다하고 그후엔 코스트코 차콜 예정 (가격이 저렴)
+ 석쇠망은 기존꺼 소진 필요함
+ 그릴 & 기타도구 & 차콜 부피 줄이는 방안 .. 고려중
+ 무시동히터 주변도구 줄이기 (부피)
– 우여곡절이 많은 25회차
– 오후 2시경 사이트구축 시간에 돌풍지수 30 (windy 기준) 장난 아님
스틸 메인폴데 연결고리 끊어짐 ( 폐기처리됨)
1시간 가량 준비를 했지만 매번 불어오는 돌풍에 타프쉘의 주폴을
세우지 못하여서 결국 리더로 교체하기로 하여 집으로 이동 3시 반 ~ 4시반
1시간 버림
– 리더 구축 20분 / 내부 정리 10분 역시 사이트 구축은 리더가 짱 임
– 내부에 무시동히터 두고 배기구는 2개 연장하여 외부로 보냄
미니테이블 2개로 한개는 본채 또다른건 연료통 받침
펄스모드 2.4 로 20시간 정도 가동 (5시 ~ 익일 1시)
실내온도는 22 ~ 26까지 유지 천장 오픈 & 창문 오픈
새벽 타임에는 약간 떨어짐 전면 하단만 오픈 한 상태로 취침
.멀티탭,전원탭, 연료공급라인, 배기구셋4개 ,소음기4개, (송풍라인제거하여 부피를 줄여보자)
– 우럭 구이 + 밥그릴 + 웨버 차콜 조합은 괜찮음 다만 시간이 좀 걸리고
뒤집는 기술이 부족하기도 하여 약간 어렵긴 하나 손질되어 받은 생선이면
별 문제 없을듯 함 (중요는 손질 여부)
– 밥그릴 사용은 돼지목살 + 쥐포구이 + 우럭구이 + 쫀드기 + 감바스
웨버 고애니웨어보단 효용성이 좀더 좋음 바닥 형태가 X 자형태 이다보니
아무래도 재가 많이 생기는 차콜의 경우에 좀 애매함 재가 적게 생기는
비장탄 계열을 한번 확인 해봐야할듯하며
이전에사용하고 남은 1/4 와 1팩 전부 소진 (오후5 ~ 10시 오전9 ~ 11시)
– 리더로 사이트 구축하고 내부에 무시동 히터 + 가스버너 설치 하고 외부엔 밥그릴 설치
데우고 끓이고 하는건 리더 내부에서 조치 하고 기름 관련이나 굽는거는 밥그릴 통해서
처리하면 되고 리더 가드가 없어도 괜찮은듯 약간의 바람엔 문제가 있고
비가 오는경우에는 리더가 많이 아쉽게 되지만 다른 방안이 필요함
– 리더 + 멀티타프 사용의 조합에다가 가드 설치하면 딱 미스테리야랑 동일한 사이즈가 나옴
약간은 아쉬움이 남은 형태 (죽는공간이 너무 많음 )
우천시가 아니면 리더 내부 + 외부엔 그릴사용이 최적으로 보임 필요시에 타프는 조절할
필요가 있어 보임
– 오징어팩 사용은 괜찮음 최초 사용이라 약간 버벅 거렷지만 리더 풀셋 고정은 문제 없음
타프쉘에서는 약간 고민됨
코어팩은 향후에 사용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
콜팩은 40 과 30이 주종인데 무게를 줄일 필요가 있어 보임 갯수 파악해서 조절 필요함
. 탑쉘 메인용 40 4개 / 사이드용 12 or 6 개
. 리더 메인.사이드 8개 + 4개 30 사이즈
– 아이폰+AV 어댑터 조합은 사용은 가능하나 많이 불편하여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함
해당 시도는 포기
– 밥그릴의 구조상 차콜 집게는 기존 보다 훨씬 긴 타입으로 교체 필요하고
가죽 장갑에서 가루가 많이 뭍어나와서 세척 또는 교체 진행해야할듯 함
– 밥그릴에 달고나는 불의 힘이 약하여 직화로 올려야지만 설탕이 녹음 간만에 하는거라
예전의 스킬?이 나오질 않음
– 외부 취사에 필요한 방풍막이 보강 되어야함 바람에 열기 손실 또는 방풍막 쓰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