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1분 | 총34.21km
성수기 2.4만 / 비수기(주말 :2만, 평일:1.6) 20% 할인후
A구역 사이트 Only
14:00 ~ 익일 13:00
예약(익월 예약)은 매월 1일 10시부터 실시합니다.
+ 간만에 해양레포츠 14번째
+ 간만에 2박
+ 금요일 6시 입실
+ 21년 에버쿨 냉동고 개시 , 스탠리 아이스박스
+ 하리보 얼음 테스트
+ 이도쉘터 4번째
+ 금요일 저녁 / 토요일 아침.점심.저녁 / 일요일 아침 메뉴
+ 금요일 저녁비 / 토요일 비/ 일요일 맑음 예상
+ 장작은 불가능한 지역이라 차콜 & 비장탄 가능
+ 똥바람 소나기 예상
+ 장작은 않되니 차콜 + 아래로탄 조합 운영
+ 퇴근후 600 설치 이후 가족 픽업 예정
+ 주메뉴는 돼지 목살
+ 삼실에 있는 무선 선풍기 함께
+ 다시금 야전침대 확인
+ 시즈닝이 다되었을까? 시즈닝 확인 필요
+ 물먹은 이도600의 처리 방법이…
+ https://youtu.be/eUUHVUoUJM8
– 혼자서 쉘터설치 40분 이너 및 짐 나르기 1시간 30분
– 비가 쉬지 않고 금.토 계속 내림
– 덕분에 화로대는 불가
– 간단 요리 형태로 전환
– 안주가 별로이니 음주도 별로
– 보국 서큘 vs 루메나 스탠드 3 에서는 루메나 승리
– 역시나 열일 해준 EComet 과 코보 전기 매트
– 에버쿨도 열일 , 파티라이트도 굿~
– 쿨러스탠드와 상판 조합으로 쉘프 역활을 수행하거나 테이블 역활 고민
– 일요일에 해가 떠서 전부 건조 완료
– 냉동고 , 이케아백 , 곰돌이백 , 노트북가방 외엔 전부 산타페 보관
– 간만에 한바퀴 산책 3호기 이제 같이 걸어 다닐만 함
– 애들 놀이는 비와서 전면 취소
– 그냥 자다가 먹다가 그러다가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