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보관물: 이도600

Th048 청도별빛마을 캠핑장

+ 랜덤 사이트
+ 코보 경상 번캠
+ 둘이서 가는 캠핑
+ D1.5 , T타프
+ 이도육백 , D1.5
+ 날씨걱정으로 장비 조합 미 결정 상태
+ 긴급하게 끼어든 상황이라 혼란함
+ 선착순 자리 배정
+ 신규 전기밥솥 사용 (햇반 대용)
+ 에코맷 + 전기장판
+ 장작 2개 예정
+ 금 저녁
+ 토 아침.점심.저녁
+ 일 아침.

금요일
오후 12시 ㅡ 캠장 입실 가능 텐트 셋팅 및 자유일정
토요일
오전 10시 ㅡ 오전 가족 게임 진행 장소 ㅡ 수영장 ( 가벼운 여벌옷 지참 )
오후 2시 ㅡ 오후 가족 게임 진행 장소 ㅡ 캠핑장 중앙통로
저녁 7시 ㅡ 단체 포트락 진행 장소 ㅡ 본부석 ( 1 메뉴, 미니테이블, 의자 지참 )
일요일
오전 10시 ㅡ 단체 사진촬영과 행운권 추첨 장소 ㅡ 캠핑장 중앙통로
오후 2시 전원 퇴실 요망


= 저녁 7시 이후에 겨우도착
= 놀이터1번 사이트 할당 받음
= 너무 어두워서 겨우 설치완료
= 설치시간 2시간
= 금요일 저녁은 건너뜀
= 그래도 옆집이랑 한잔 2시까지 …
= 토요일 아침 행사 (미꾸라지 잡기)
= 다 젖은 막내
= 오후 행사, 저녁행사 (포트락)
= 그래도 엽집이랑 한잔 2시까지..
= 매일 아침 7시에는 강제 기상 (짚라인 타는 아이들 소리)
= 위치가 짚라인 바로앞 ㅋㅋㅋ 짚라인 소리 끝판왕
= 캠장가서 노트북을 열어볼 시간이 없었음
= 신규 구매한 전기 밥솥은 사용하기 좋음
= D1.5 텐트류는 내부 이너로 쓰기 딱좋음
= 방수포 않해도 될듯 하긴 한데 그래도 하는게…
= 플라이 이런건 않해도 되니깐 좋음
= 홀릭 팩은 공유해서 쓰는것도 괜찮을듯
= 기존 600 이너 , 이너용 방수포는 창고행
= 에코맷을 사용하기 딱좋음 막내 키높이 까지
= 루메나 랜턴은 적절 하나 루미안은 거치하기 불편 함
= 600 용 파티라이트는 유지 해야함
= 전선.전기 가방 분리 필요 (3인 , 5인 구분필요)
= 침구류도 (3인,5인 구분 필요)
= 에어매트 가방 변경 (코보가방)
= 기존 에어매트가방은 무시동히터 부품가방 변경

 

Th041 달빛야영장

+ 금.토 연박 당첨
+ 처음 가보는 달빛 야영장
+ 토.일 편하게 이용
+ 차량은 첨부터 오딧으로 준비
+ 금요일 퇴근후 야영장에 설치 및 혼자 1박
+ 토요일 오전에 가족 이동
+ 일요일 오전에 철수
+ 무시동히터 연료 보충 10리터

* 무시동히터 장비 테스트 (금요일)
* 블럭+잔디 사이트 방향 확인 필요
* 샤워 , 화장실 확인 필요
* 설치 시간 및 정리 시간 단축
* 저녁식사 메뉴 확인
* 무시동히터 테스트를 위한 기타장비 확인
*

= 6.5 * 5 사이트 설치 어려움
= 데크앞 (통로 및 차량 이동) 공간이 없어서 팩다운 불가능
= 최악의 피칭 결과물
= 무시동히터 연료통 공금 문제 해결
= 탱크 취수구 & 파이프 연결단자 교체후 정상작동
= 배기 파이프 테스트 완료 (실리콘 배기)
= 오토바이 소음기 테스트 완료( 소음 줄어듬을 확인)
= 파티라이트 앞 ~ 뒤문까지 연결상태 확인 완료
=

/ 무시동히터 장비 정리 필요(기존 배기라인 & 소음기)
/ 중간 부분 돼지꼬리 생성 및 비너걸이 생성 필요
/ 가운데 폴 받침대 필요 (캠핑홀릭 & 기타 등등)
/ 달빛 야영장 선호도 사이트 확인 필요
/ 쉘프도입 필요 (주방용품정리 1box)
/ 콧코박스 1개더 필요 (기타소품류, 구매음식류)
/ 1.2호기 각자 노트북 사용 (엔릿테이블)
/ 3호기 공용 노트북 사용 (3단테이블)
/ 무시동 히터 송풍구 부품류 주문 필요

– 금요일 저녁 식사이후 도착한 캠핑장은 이미 어두워져 가기 시작하고
– 데크의 사이즈는 다시금 확인 해보니 6미터 * 5미터 사이즈
– 데크 앞쪽은 차량이 이동해야하는 공간임으로 그곳에 팩다운 불가능 하고
– 데크 뒷쪽은 잔듸 이라서 팩은 가능 하나 조절 불가로 인하여
– 전실공간은 좀 평평하게 이너 공간은 쭈글하게 피칭이 된 상황
– 등억의 기준으로 보면 5*8 정도는 되어야 여유로운 피칭이 가능 함
– 이번 피칭때에 너무 기운이 빠져서 그런지 추가작업 또는 사진 촬영이 적음
– 타프 클립으로 처리하고 윈드 스크린이 더 나을지? 아님 파라솔이 좋을지 모르겟음
– 금요일 피칭 이후부터 비가 간헐적으로 내리면서 토요일 오후까지 반복 됨
– 일요일 철수할때에 전부 건조가 된 상황이라 무리 없었슴
– 이너매트 사이즈가 작은것은 어찌 풀어야 하는 숙제인지.
– 편안한 수면이 되질 않음 사이즈가 너무 작음 그러나 출정인원 조정이 곧 올 예정
– 대. 중 롤테이블 높이 조절하여 동일 높이에서 사용하는걸로
– 충전외 기타정리 (3단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