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보관물: 코보타프쉘

Th029 울주 해양레포츠센터

# 울주해양레포츠센터 http://xn--om2bi2o9qdy7a48exzk3vf68fzzd.kr/
http://울주해양레포츠센터.kr/reserve/reserve?day=2019-05-16&cate_no=a&ps_no=7
약 51분 | 총34.21km
성수기 2.4만 / 비수기(주말 :2만, 평일:1.6) 20% 할인후
A구역 사이트 Only
14:00 ~ 익일 13:00
예약(익월 예약)은 매월 1일 10시부터 실시합니다.

+ A12 (1박)
+ 무시동 히터 동계 운영
+ 리더 + 타프쉘 도킹
+ 코스트코 양고기 (꼬치용) :점심 ~ 저녁
+ 아침 간편식 대응
+ 자연주의 사각 스텐팬 개시
+

– 2시 도착하니 입장객이 예전과 많이 다름 50% 입장 제한을 통해서 확줄은게 표시가남
– 사이트 구축은 리더 + 타프쉘 조합
– 오징어팩 + 길이 조절팩 으로 바닥 정리
– 라쳇으로 스트링 정리 ( 리더 사이드 2 / 타프쉘 메인2 제외)
– 남은 경유 + 추가 10리터로 20리터 공급통 가득 채워서 펄스모드 낮시간 1.8 야간 2.6 조절
잔유 10리터 정도 예상됨 (1박의 경우에 잔유 1/3 정도에 10리터 추가면 문제 없음)
– 양목살 (코스트코) 1.9KG 중에서 1.5 정도 취식 가능
– 꼬치 구이 형태이나 물 오뎅처럼 끼워서 구음 차후 개선 방향은 챱스테크 형태로 변경 요망
– 양목살 손질 방식 필요함
– 양꼬치 시즈닝 양념은 맵지 않고 괜찮음
– 추가 메뉴 부대 찌게 (CJ제품)에 추가로 소시지 곁들이면 좋음
– 물오뎅은 육수 생성용 북어 머리 조합 괜찮음
– 아침에 누룽지탕 (용량 부족) + 막내용 시리얼 조합
– 캠핑 시간이 23시간 중 수면 시간 빼고 설치 철수 시간 빼면 얼마 되지 않음
– 아이들이 시간을 많이 아쉬워 함
– 11월 이라도 사설까지 생각해 볼 예정
– 안나한 + 이도쉘터 조합 도킹으로 6*4 크기 사이트 구축 가능함을 확인 (비용 확인중)
– 사각팬 개시 못함
– 팩가방 용도 분할 (콜팩/라쳇.스트링/연장/기타) : <데크용 /파쇄석 & 잔디>

– 지난 태풍의 영향으로 모래사장의 모래가 1미터 가까이 사라짐 

th009 울산대왕암공원 캠핑장






타프쉘에서 찍은 일출 장면..  결혼식 전에 정동진에서 본 일출 이후 처음인듯….

 

조금 더뜨고 나서….

 

혼자서 텐트 타프 설치한 이후….   1시간 30분 정도 소요  ㄷㄷㄷ

 

몇번 해봤다고 이제 타프쉘이랑 텐트 혼자서도 가능해지는 수준까지..

미르 놀이터 에서  막내 한컷

 

 

소리 박물관 이라고 해서 슬도 까지 갔는데… 굳이 가야할 이유가 없는곳….

주차하기도거시기…   저기서 소요시간은 20분  ㅋㅋㅋ

그후에 밥 먹을데도 거의 않보이고.. 일산에서 식사 하는것을 추천 ..

 

캠핑정리

대왕암야영장 https://daewangam.donggu.ulsan.kr/
입실 당일 14:00 , 퇴실 11시
A 사이트크기 10 * 10 / 주차 1대 가능
성수기 2.4만 / 비수기(주말 :2만, 평일:1.6) 20% 할인후
35번 사이트

+ 첫 대왕암 캠핑장
+ 시설확인 주변 확인 필요
+ 32번 사이트 확인 필요
+ 카라반 사이트 확인 필요

+ 동구 떡뽁기 집

신규 양념통 개선 방안 필요 (마늘류 보관은 냉장고)
롯지 미니팬 캠핑장비 합류
무시동히터 Y배관 T배관 추가 테스트 완료 (필요에 따라서 열량 조절 용이함)
아침 6시~ 7시 까지 출항인지 입항인지 하는 배가 단체로 나다녀서
꽤나 시끄러움 (토.일 양일 모두..)

35번 사이트는 그나마 좀 가깝긴 한데 화장실/ 샤워실 /세척실이 약간 먼듯한 느낌
36번 사이트가 항시 비어있어서 옆 바람이 좀더 많이 느껴지는 사이트 임
주차 + 텐트+타프쉘 설치 가능한 공간은 괜찮으나 팩 박기가 용이하지 않음
블럭까지는 쉽게 (30짜리) 잘 박히긴 하나 잘 뽑힘..
40으로 해야지 버틸수 있음…

타프쉘 스트링을 난간에 묶어두면 꽤 잘 버팀.

스트링 매듭방법 전부 교체 (간단 버젼으로)

코보 20짜리 팩은 타프쉘 스커트 고정용으로 적합

캠핑장 고양이 처리 방안에 대해선 고심 해야할듯… (고양이 빈시간에 난입)

샤워실은 거울이 없고 대신 드라이기는 있음
세척실은 낮은 버젼과 높은 버젼이 있음 아주 편리한 구분 방법
전기 레인지 2대 있음

금요일 1차로 텐트. 타프 설치하고 짐은 타프쉘에 다 둔다음 애들 픽업하러 가는 시간이
현중.현차 퇴근시간이랑 겹쳐서 퇴근시에 개고생….
빠르게 돌아와서 히터 가동하니 따뜻함.. 바람은 거의 없고 ( 진하 대비) 파도소리 제법
들리고 해서 괜찮음

혼자서 짐 내리고 / 텐트 / 타프 둘다 설치시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