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하루 오토캠핑장(https://cafe.naver.com/songday)
예약사이트 (https://camplink.co.kr:444/index/0booking/m_calendar.php?calendar=joyh7299)
약 2시간 1분 | 총155.14km 경상북도 구미시 옥성면 주아령로 192
주말(금.토.공휴일) 4.5만 2박시 7만
주중(일~목) 3.5만 , 2박 6만
성수기(7월20 ~ 8월20일)4.5만 2박 8.5만
11시 입실 퇴실 11시
D6번 사이트 // 3박 (금.토)
+ 수) 점심: / 저녁: 양 숄더랙
+ 목) 아침: / 점심: / 저녁: 닭고기
+ 금) 아침: / 점심: / 저녁: 생선류
+ 토) 아침: 11시 이전 철수
– 사이트 구축 리더 + 타프
– 전기매트 필참
– 3박용을 비장탄 / 그릴 넉넉하게 준비
– 생수는 최소 6개 2팩
– 차콜 불대 테스트 1회차
– 타프팬 테스트 1회차
– 모기약 / 모기향 넉넉하게
– 서큘 2대 / 타프팬 1개
– 물놀이 중점
– 양 꼬치 / 숄더랙 / 온면 (한성양꼬치)
– 선산 곱창 (선산시장)
– 돼지고기 / 생선류 (선산시장)
– 술 (와인 + 깔루 : 집에 있는거) / 맥주 선산마트
– SS 노트북 / 미박스 +13′ / A9
– 블투 스피커 / bose 스피커
–
– 1일차 선산 식자재 마트 보충
.쥬스 / 탄산음료 / 요구르트 / 우유 / 과자류 / 아채류 / : 15만
– 2일차 식자재 마트 보충 / 선산곱창 /
. 생수 / 쥬스 / 등갈비 /
– 3일차 식자재 마트 보충
+ 1일차
+ 11시쯤에 도착하고 싶었으나 출발이 지연되는 관계로 12시 반에 도착
+ 사이트 구축하고 애들은 수영장으로 그사이에 마트 다녀옴 거리 12분 찍힘
급히 컵밥으로 정리하고 나머지 정리한 이후에 저녁 메뉴 진행
양 솔더랙 9ea 비장탄으로 구워서 괜찮음 양기름 많지만 괜찮았음
같이 구매한 온면이 느끼함을 잡아줘서 빠르게 정리 됨
+ 사이트 구축 할때 약간 비가 내렸으나 구축 완료 이후에는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임
비 맞으면서도 수영장 놀이 하는건 대단함
+ 총 5~7 팀 정도만 보임 나머지는 전부 금요일 예정인듯
+ 너무 피곤하여 빨리 뻗음
+ 2일차
+ 비가 제법 많이 옴 수영장 근처도 않감
+ 간만에 배수로 공사
+ 늦은 아침 & 점심 과 저녁 연결 모드
+ 양꼬치 / 곱창전골 1 / 닭백숙
+ 3일차
+ 날씨 좋음 해가 종종? 뜸 수영장에서 놀아줌
+ 돼지갈비 구이 / 곱창전골 2 /
+ 4일차 빠른 철수 준비
+ 왜관 전쟁 기념관 투어 까지
+ 무지 더운 날씨
– 비소식이 계속이라는 내용을 이미 인지하고 가면서 다만 구축할때와 철수 할때에 비가 적게
오기만 기원 하며 출발한 20년 하계휴가 대응 캠핑장
도착한 날은 비가 약간 정도라서 애들에게 수영복 환복시키고 놀러 내보내고
그사이에 정말 정신없이 텐트 / 타프 구축했음
바닥은 파쉐석이 많이 깔려서 좋은듯 하나 일부분에는 바닥이 물러서 40cm 짜리 팩이
그냥 딸려나오는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어서 여러번 팩다운을 한거 같음
나중에 보니 귀퉁이 쪽은 땅이 좀 무른 타입이고 그외에는 팩 다운은 괜찮은듯..
– 겨우 팩다운 마무리 하고 애들은 수영장에 둔 채로 선산 마트 쪽으로 이동 하여
가볍게? 온 냉장고를 채우기 위해 이것 저것 주워 담음 3박의 일정상 한번에 대 구매는
힘들고 가볍에 바로 먹을것과 첫째날과 둘째날을 위한 장보기 ..
– 아주 오래만에 온 선산은 꽤 낮설었고 주변에 아무도 없는 C 사이트는 조용하기만 해서 좋은듯
왜 여기에 장박을 하는지 이유를 알만한 산 뷰가 좋았고 관리를 아주 열씸히 하시는 주인장과
그 스텝의 노고를 충분히 알수 있었음 (샤워장 / 화장실 / 세척장 관리상태 Good )
– 2일차 폭우는 오후부터 시작해서 쏟아 졌는데 축대 앞 배수로 약간 걱정 이외에는 그다지 신경
이유가 없을정도로 파쉐석이 많이 깔려있음
– 3일차 수영개시 (날씨가 맑아짐) 온가족 출동하여 힘차게 물놀이 시전 대형 미끄럼틀 최고
곰돌이 미끄럼틀도 좋은 아이템 입수전에 신발 관리로 인하여 수영장 물 상태 좋고
애들도 적당해서 놀기 좋음 (금요일 이라서 사람이 적었음)
– 식단 메뉴도 양꼬치(택배조달) , 선산곱창(선산읍 조달) , 돼지고기 (선산마트) , 닭백숙 (선산마트)
등 식자재 마트 12분 거리에 조달 가능한 물품 많고 아채류는 싱싱 및 저렴 ~ (현 거주지 대비)
– 경사로 로 인하여 자주 오가는 형태는 조금 불편했으나. 경주화랑 마을 보단 준수한 타입
– 샤워실 물 잘 나오고 세척실도 괜찮고 실내놀이터 좋음 / 방방이도 좋음
– C 사이트에 아이폰 기준(식구전부 아이폰 6s / 7/ 8) 안테나 1개 또는 불능 지역임 참고 하시길
– wifi는 잘 터짐 ~~ 이번 천둥번개 동반에는 간헐적 죽기도 하나 회선자체의 문제일듯 함
– 역시 산모기는 전투적임 모기향을 도배해도 공격적임 (기피제를 뿌린곳 이외를 공격함)
– 타프팬 750 사용은 획기적임 바람의 범위가 생각보단 조금 좁긴 하지만 그아래에서 바람은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