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캠핑 123번 (5*7)
+ 2박 사이트 구축 필요 (금퇴근 후 셋팅 토요일 운영 일요일 철수)
+ 숯 사용 (숯총각제품) 착화제 + 가스버너 연계 확인
+ 5* 7 사이트은 처음 피칭


* 무시동히터 송풍 라인 설치 테스트
* 히터 송풍라인 75mm & 60mm 병행
* 히터 어댑터류 75mm & 60mm 병행
* 히터 송풍 배관 길이 fix
* 히터 송풍 라인 중복 교차로 최소화
* 어댑터 길이 & 멀티탭 길이 최소화 (무시동 ,S팬 ,루미안)
*

= 앞뒤 여유공간 50 cm 이라서 피칭에 조금 난해함
= 드디어 쓰레기 봉투 판매를 함으로써 집으로 않들고 가도 되는 상황
= 5시에 도착하여 피칭 시작 내부정리(부엌용품제외) 완료 1시간 40분
= 7시쯤에 전체 정리하고 집으로 휴식
= 익일 오전에 캠장 도착 11시 기타 정리 진행
= 이도웨빙 정리용 클립 장착 완료
= 타프클립 4개 사용 확인
= 멀티탭 수정 보강 작업 및 확인
= 이도웨빙 강철비너 2:1 조합에서 1:1 조합 변경 고민
= 이도폴대 4단접이(앞뒤폴) 교체 고민 (부피절감 & 비용상승)
= 이도폴대 2단접이(좌우폴) 교체 고민 (부피절감 & 비용상승)
= 삼겹살과 비장탄 조합에은 뒷처리 조금 불편(기름)
= 타 사이트에서 연기 많다고 제제 들어옴 (장작도 아닌데.. 그걸 확인하러온 관리사무소)
= 할로윈은 개인별로 친분 있는 사람끼리와서 하는듯 한데 그게 더 시끄러움
= 태화연은 연못 산책로 뿐 그외엔 고만 고만함
= 에어매트 260 사이즈로는 전 식구 자는건 꽤나 힘듬
= 무시동히터 배관 정리 내역
= 펄스 1.6으로 운영 기름 소모량 아주 적음
= 배기구 실리콘 + 오토바이소음기 조합 (좋음)
= 흡입구 실리콘 + 기존 소음기 (현재 길이보다 더짧게)
= 송풍구 75mm 와 꺽임 조합 1번 라인 좋음
= 송풍구 [75->60 변환] 않끼워짐 (구매 Error) 재시공 필요
= 전 송풍라인 실리콘? (고려중인 항목)
= 기존 배기.흡기라인 정리 가능 및 실리콘으로 접을수 있어서 부피 줄임
= 기존 송풍 라인을 60 & 75 사이즈로 부피절감
= 기존 송풍 라인을 실리콘 배관 부피 절감?
= 와인만 하던지 소맥만 하던지 섞으면 힘듬
= 1.3키로 정도 고기 소비 가능
= 화로대 정리는 키친타월 & 물티슈 정도
= 화로대용 장갑 2원화 (1.기름이 뭍는 2.기름없는 / 기존꺼 세척시도?)

\ 무시동 히터 송풍구 라인 도입 고민 및 흡기 배관 길이 조절
\ 사이트 예약시 크기 확인 필요 8*5 이상
\ 무리한 스케쥴은 힘듬
\

– 이도 600 설치시 짧은 사이트 길이로 조금 난해 했고
– 좁아서 화로대운영 공간이 조금 부족했음
– 사이트를 가로 질러서 다니는 사람이 제법 있어서 귀찮기도 하고
– 관리사무소 운영에 있어서도 그다지 (숯불 운영에 연기 제제 함 / 왜??)
– 중구쪽 사이트는 갈때마다 선택지가 줄어드는 현상을 격게 됨
–

+ 방갈로 3번
+ 장장 3팩 정도 준비 예정
+ 금요일 퇴근 하면서 2팩 추가 주문 (차에 1팩 대기중)
+ 도착과 동시에 파이어
+ 토요일 오전 메가마트 들러서 필요한거 구매 (과자,음료)
+ 에어박스 고민 필요 (바닥,에어박스,매트 )
+ 토요일 오전에 코스트코 양고기 준비
+ 장작 기존 1box + 추가 2box 구매 예정
+ 식수는 스탠리 물통 (거치대 포함)

* 준비물이 적은 관계로
* 침낭 5 , 베게 5, 화로대셋, 3단테이블 , 작은롤테이블 , 롤테이블 , 종이컵그릇, 수저류
* 저녁, 아점 만 필요 (스탠리 아이스박스)
* 술 + 음료 (스탠리 아이스박스)
* 와인 + 맥주
* 날씨 상관없이 장작 모드

= 진장 트래블러 확인
= 필요물건 구매 장작 2팩 , 불꽃 , 스텐 타공팬 구매
= 양숄더랙 + 통삽겹 준비
= 출발 할때엔 비 많이 옴 도착시에는 맑음
= 가볍게 잠자리 셋팅
= 짐정리 이후에 바로 장작 퐈이어 모드
= 달고나를 위한 장비 셋트
= w 형 그릴 셋팅후 파이어 모드로 양 솔더랙 구움
= 솔더랙 소진후 달고나 모드
= 비는 전혀 오지 않고 날씨는 좋았음

\ 무시동 히터 송풍배관 주문 및 확인
\ 무시동히터 항공단자 부분 확인 필요
\ 무시동히터 어댑터 길이 줄이기
\ 항공단자로 2:1 형태 제작하여 1어댑터 가능여부확인필요


– 역시나 방갈로의 1박은 시간을 풀로 사용이 가능하고 철수도 준비도 간편함
– 애들이 놀기엔 딱 좋은데 딱딱한 바닥에 잘려니 힘듬
– 에어박스 다음엔 반드시 필요
– 간만에 화로대에서 3망을 다 태우고 왔음
– 달고나는 각자의 역활이 다 나눠서 가능한 정도로 애들이 큰거 같음
– 간만에 먹는 양숄더랙은 괜찮음
– W형 그릴망은 유용하게 쓰임
– 타공스텐팬으로 밤, 고구마 구이는 좋은 선택이었으나
– 타공팬의 녹이 발생함 스텐430의 한계가 보여짐
– 차후 대응 방안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