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038 산내 별빛 캠핑장

+ 8번 자리
+ 어쩌면 하계 휴가
+ 간만에 2박
+ 오전에 내시경 검사 후 이동
+ 금요일 입실 3시이후 괜찮을듯
+ 병원갈땐 산타페로
+ 금요일 혼자 피칭 및 취침
+ 하계 집중 테스트 모드

* 모기기피제 , 버그헌터 , 모기향 (소모처리)
* 휴대용 샤워기

= 서큘 2개 + 루메나 2개 ?
= 냉동고 + 아이스박스 + 워터저그
= T 타프 ?
= 제빙기 구매 ?
= 1.2호기 노트북은 각자
= 3호기용 노트북 + 휴대용 모니터
= 물 6개 냉장고보관 이후 워터저그로 이동

– 금요일 오후 6시 출발
– 설치 시작 오후 7시 ~ 정리완료 9시
– 후면 팩 4개 중간 팩 2개 전면 팩 4개 (4Ocm)
– 사이드 좌 3개 우 3개 (30cm)
– 40 cm~ 30cm 팩 조절 필요함 (30 ~ 20 )
– 냉장고+ 아이스박스 + 워터저그 조합 괜찮음
– 제빙기는 아직도 고민중
– 서큘 2대에 상하좌우 동작 모드 역시나 좋음
– 금요일 밤은 좀 더웠으나 토요일 밤은 추웠음 금 28도 토 22도 새벽1시기준
– 이너 + 에어박스 + 전기매트 + 감성매트 조합에서
– 이너 + 에어박스 + 매쉬 매트 변경이 필요? ( 하계 사용 횟수가 1년에 1~2회 이하 )
– 쉘터 앞뒤 가릴 방법 모색 필요
– 앞 : 차량 + 스커트 확장 으로 겨우 가능
– 뒤 : 따로 방법이 없음 ( 윈드브레이크 or 프런트월 or 가드 형태 )
– 에어박스 260 사이즈 좀 작음.. 300 정도까지 확장이 필요한가?
– 노트북 테이블 길이 확장 필요?
– 멀티탭 포트 확장 필요 (이너 입구쪽)
– 쉘터 창문 3개 오픈시 환기 능력은 좋음
– 상단 꼬깔 오픈시 빗물이외엔 괜찮은듯
– 모기향은 콧코에서 추가 구매 필요 (2box 기본구성)
– 버그헌터 위치는 센터폴 하단 또는 중단
– 기타 물건(소품가방 & 마스크) 센터폴 하단
– 차기 등억에서 하계 래쉬가드 착용 불가능 할지도
– 물건 꺼낸 가방류 보관은 이너 내부가 아닌 차량에서 보관
– 이너의 에어박스는 입구쪽으로 바짝 당겨서 사용이 유리함 (반대편에 테이블 위치해서 안경 등 물건 수납)
– 센터폴대 수리가 필요한 사항
– 루메나 선풍기 열일 했음(화로대, 그냥 테이블에서도)
– 화로대 장비 정리 필요
. 장작용 (X그릴 , 불대, , 토치, 소토, 추가매쉬망, 세척장비, 세척브러쉬, 소화기, 장갑, 집게, 쌈장, 불지피니, , ) 차콜스타터
. 차콜.숯용 (X그릴 , 불대, 차콜스타터, 토치, 소토, 추가매쉬망, 세척장비, 세척브러쉬, 소화기, 장갑, 집게, 쌈장, 불지피니, )
– 외부스탠드 (벌레 유인용(백색), 화로대용(전구색))
– 장작모드에 무쇠팬 & 롯지팬 부적절함 (그을음 대비가 않됨)
.

Th037 울주 해양레포츠센터

 

약 51분 | 총34.21km
성수기 2.4만 / 비수기(주말 :2만, 평일:1.6) 20% 할인후
A구역 사이트 Only
14:00 ~ 익일 13:00
예약(익월 예약)은 매월 1일 10시부터 실시합니다.

+ 간만에 해양레포츠 14번째
+ 간만에 2박
+ 금요일 6시 입실
+ 21년 에버쿨 냉동고 개시 , 스탠리 아이스박스
+ 하리보 얼음 테스트
+ 이도쉘터 4번째
+ 금요일 저녁 / 토요일 아침.점심.저녁 / 일요일 아침 메뉴
+ 금요일 저녁비 / 토요일 비/ 일요일 맑음 예상
+ 장작은 불가능한 지역이라 차콜 & 비장탄 가능
+ 똥바람 소나기 예상
+ 장작은 않되니 차콜 + 아래로탄 조합 운영
+ 퇴근후 600 설치 이후 가족 픽업 예정
+ 주메뉴는 돼지 목살
+ 삼실에 있는 무선 선풍기 함께
+ 다시금 야전침대 확인
+ 시즈닝이 다되었을까? 시즈닝 확인 필요
+ 물먹은 이도600의 처리 방법이…
+ https://youtu.be/eUUHVUoUJM8

– 혼자서 쉘터설치 40분 이너 및 짐 나르기 1시간 30분
– 비가 쉬지 않고 금.토 계속 내림
– 덕분에 화로대는 불가
– 간단 요리 형태로 전환
– 안주가 별로이니 음주도 별로
– 보국 서큘 vs 루메나 스탠드 3 에서는 루메나 승리
– 역시나 열일 해준 EComet 과 코보 전기 매트
– 에버쿨도 열일 , 파티라이트도 굿~
– 쿨러스탠드와 상판 조합으로 쉘프 역활을 수행하거나 테이블 역활 고민
– 일요일에 해가 떠서 전부 건조 완료
– 냉동고 , 이케아백 , 곰돌이백 , 노트북가방 외엔 전부 산타페 보관
– 간만에 한바퀴 산책 3호기 이제 같이 걸어 다닐만 함
– 애들 놀이는 비와서 전면 취소
– 그냥 자다가 먹다가 그러다가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