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핑장명 : A10
+ 양꼬치 주문 하나?? (우천시 포기?)
+ 2박 3일
+ 생선구이
+ 타프쉘에서 모든것을 처리하고 리더는 대기?
+ 우천시 일정은 어떻게?
+ 텐트 / 타프쉘 / 타프/ 선택 고민
폭우가 예정되어이 있어서 출발 당일까지도 걱정과 우려를 함께한 캠핑 일정...
일전에도 갔었던 동일함 A10 번 사이트는 세척실 / 화장실 / 샤워실이
근거리에 존재하고 한편으로는 재활용 및 흡연실이 가까워서 소음과 이동이 빈번한곳
텐트와 타프쉘 조합으로 도킹하여 결정 저녁 8시 경에 도착하여 급하게 텐트 / 타프쉘 설치
토요일 11시경부터 비 내림 ~~~ 오후 5.6시경 부터는 폭우 수준으로 내림
실밥이 나오는 곳에서는 누수 발생 / 식사 준비로 인한 온도차로 결로 발생
옆구리 벽에서는 비 흘러 내리고 천정에는 결로로 추정되는 물이 흘러 내림
일요일 9시 부터 맑음 거의 다 말렸으나.. 텐트만 따로 차에 싣고 다니면서 건조시킴
일정이 어수선하여 양꼬치 주문 불가 / 우천 관계로 생선 준비 않함..
결국 내부에서 웨버 사용했음 (킹스 차콜 + 숯 사용) 현재의 숯을 사용완료하면
추가 구매하는것은 고민 해야겠음
불 붙는데 좀 시간이 걸리고 귀찮음이 조금 생기며 대응 방안으로 bulin B3 버너를 알리구매
어댑터 추가하여 다용도로 생각중 (스타터의 버너 & 웨버 가스 개조)
엄청난 양의 비 (90 미리 정도 내림 ) 경험하니 재미났음..
타프 + 텐트 조합도 괜찮았을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