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036 산내 별빛 캠핑장

+ 방갈로 2차 예약
+ 더 간편하게 이용하기
+ 식사메뉴 + 불멍 + 한잔
+ 개인별 노트북
+ 좀더 푹신한 잠자리 도모 (하드매트2장)
+ 저녁메뉴는 챱스테이크
+ 추가메뉴 광어회(코스트코)
+

– 3시 반 도착
– 출발 당시에는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했으나.
– 도착후엔 개임 비없는 방갈로 운영은 편했음
– 음식은 작은 테이블에서 챱스테이크 진행
– 불멍용 X그릴에 장작 1망 사용
– 저녁시간 9시까지 계속적으로 불멍유지
– 첫 스타트는 아래로탄 으로 착화 시키니 편리함
– 아래로탄 소모후 다른 착화제 검색 필요
– 저녁식사 & 음주 이후에 자리 정리 까지 가능
– 화로대는 잔불로 유지
– 역시 산내들은 비가 오는곳인지 우리가 오면 오는건지
– 늦은 시간까지 놀다가 취침
– 새벽에 많은비와 천둥 번개 동반
– 다음날 아침도 맑음 쉽게 철수
– 화로대 불냄새는 적게 배였으나 그래도 아예 없지는 않음
– 연기로 인한 눈물의 횟수는 줄었음
– X그릴에서 연기가 적게 나는 형태 확인
– X그릴에서 장작 착화는 착화제로
– 차콜도 착화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