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갈로 3번
+ 장장 3팩 정도 준비 예정
+ 금요일 퇴근 하면서 2팩 추가 주문 (차에 1팩 대기중)
+ 도착과 동시에 파이어
+ 토요일 오전 메가마트 들러서 필요한거 구매 (과자,음료)
+ 에어박스 고민 필요 (바닥,에어박스,매트 )
+ 토요일 오전에 코스트코 양고기 준비
+ 장작 기존 1box + 추가 2box 구매 예정
+ 식수는 스탠리 물통 (거치대 포함)
* 준비물이 적은 관계로
* 침낭 5 , 베게 5, 화로대셋, 3단테이블 , 작은롤테이블 , 롤테이블 , 종이컵그릇, 수저류
* 저녁, 아점 만 필요 (스탠리 아이스박스)
* 술 + 음료 (스탠리 아이스박스)
* 와인 + 맥주
* 날씨 상관없이 장작 모드
= 진장 트래블러 확인
= 필요물건 구매 장작 2팩 , 불꽃 , 스텐 타공팬 구매
= 양숄더랙 + 통삽겹 준비
= 출발 할때엔 비 많이 옴 도착시에는 맑음
= 가볍게 잠자리 셋팅
= 짐정리 이후에 바로 장작 퐈이어 모드
= 달고나를 위한 장비 셋트
= w 형 그릴 셋팅후 파이어 모드로 양 솔더랙 구움
= 솔더랙 소진후 달고나 모드
= 비는 전혀 오지 않고 날씨는 좋았음
\ 무시동 히터 송풍배관 주문 및 확인
\ 무시동히터 항공단자 부분 확인 필요
\ 무시동히터 어댑터 길이 줄이기
\ 항공단자로 2:1 형태 제작하여 1어댑터 가능여부확인필요
– 역시나 방갈로의 1박은 시간을 풀로 사용이 가능하고 철수도 준비도 간편함
– 애들이 놀기엔 딱 좋은데 딱딱한 바닥에 잘려니 힘듬
– 에어박스 다음엔 반드시 필요
– 간만에 화로대에서 3망을 다 태우고 왔음
– 달고나는 각자의 역활이 다 나눠서 가능한 정도로 애들이 큰거 같음
– 간만에 먹는 양숄더랙은 괜찮음
– W형 그릴망은 유용하게 쓰임
– 타공스텐팬으로 밤, 고구마 구이는 좋은 선택이었으나
– 타공팬의 녹이 발생함 스텐430의 한계가 보여짐
– 차후 대응 방안 고민중
태그 보관물: 산내별빛캠핑장
Th036 산내 별빛 캠핑장
+ 방갈로 2차 예약
+ 더 간편하게 이용하기
+ 식사메뉴 + 불멍 + 한잔
+ 개인별 노트북
+ 좀더 푹신한 잠자리 도모 (하드매트2장)
+ 저녁메뉴는 챱스테이크
+ 추가메뉴 광어회(코스트코)
+
– 3시 반 도착
– 출발 당시에는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했으나.
– 도착후엔 개임 비없는 방갈로 운영은 편했음
– 음식은 작은 테이블에서 챱스테이크 진행
– 불멍용 X그릴에 장작 1망 사용
– 저녁시간 9시까지 계속적으로 불멍유지
– 첫 스타트는 아래로탄 으로 착화 시키니 편리함
– 아래로탄 소모후 다른 착화제 검색 필요
– 저녁식사 & 음주 이후에 자리 정리 까지 가능
– 화로대는 잔불로 유지
– 역시 산내들은 비가 오는곳인지 우리가 오면 오는건지
– 늦은 시간까지 놀다가 취침
– 새벽에 많은비와 천둥 번개 동반
– 다음날 아침도 맑음 쉽게 철수
– 화로대 불냄새는 적게 배였으나 그래도 아예 없지는 않음
– 연기로 인한 눈물의 횟수는 줄었음
– X그릴에서 연기가 적게 나는 형태 확인
– X그릴에서 장작 착화는 착화제로
– 차콜도 착화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