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행사처럼 복분자가 나는 시기와 오미자가 나오는 시기에 맞춰서
– 오미자 10kg + 설탕 10kg 과 복분자 10kg + 설탕 10Kg
준비해 놓습니다…
그리고 봄이 오게 되거나 아님 미리 준비한 오미자와 복분자 가 떨어지면
새로운 통으로 옮겨 담습니다
왼쪽이 복분자 오른쪽이 오미자 입니다
왼쪽이 더 작아 보이지만 실상은 더 양이 많습니다 왜냐면
용기 크기가 16kg 짜리와 12kg 인가 그럴겁니다… 기억상 ㅡㅡ;;\
잘 숙성? 된 녀석들을 작은 용기로 옮겨 담습니다
2.1리터 용기에 표시선까지 옮겨담고 잘 닫아 놓습니다
주변에 흐른 진액을 세척후 식탁에서 대기중의 사진입니다.
올해 첨으로 싱크대 상단장에 올렸습니다..
복분자 6개 오미자 5개 매실 1 포도즙 1 인데…
몇일후 상단장이 기울어 짐이 보여서 바닥으로 옮겼습니다.
매번 작업해주는 소다스트림입니다.. 가격은 사악하지만
뭐.. 애들과 와이프가 좋아하니 참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