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 Editplus 를 가져다가  쓰기 시작하다가  라이선스에 대한 것을 이해 하면서

울트라 에디트와 에디트 플러스사이에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가격에 굴복하여 결국 회사 다니는 초창기에  국산 에디트플러스를 구매했었다..

국산에 저렴한 가격에 라이선스 지원까지..  3.xx 대 버전으로  2009년 부터 이제까지 쭈~~욱

써오던것이   드디어  5.xx 대 버전으로 업글 되면서 라이선스 지원이 이제 중단..

4.30 버젼으로 쭈~~욱 쓸꺼냐..   연장 계약을 하느냐에 고민의 기로에서

문득  최초의 구매할대의 기억이 생각났다..

프로그램에 대해서 시작할때

web 지원이 좋은  에디트 플러스  //  업무상 막강한 기능을 발휘하는 울트라 에디트

처음엔  업체에서 울트라 에디트 지원이 있어서 그냥  가져다 썻었고  참 좋았단 생각이 들어서.

 

후다닥   울트라 에디트 v25를 구매하게 되었다.

제법 달라지고 많이 편리해진듯 하다. 예전에 사용할때의 라이선스가.. V10 였나  그랬는데…

이제 영구라이선스이니깐…   갈아 타지 말고.. 쭈욱.. 달려야겠다..

 

-PL/SQLl   Developer

– Beyond Compare

3대장…  개인적인 업무에 있어서.. 유용함..~~~

 

자~~~  코딩하러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