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화연 야영장은 처음
+ 중형 사이트
+ 집에서 제일 가까운 캠핑장
+ 사이트 크기 9m * 8m
+ 양꼬치 1.5키로
+ 출발전에 탑에서 구매 해서 갈 예정
+ 주유 필요함 (10L 정도)
+ 생수는 6개 정도 필요함
+ 전기매트 사용 주의 (잔열 없을때에 접기)
+ 파라핀 램프 사용 & 혼다사은품 램프 사용
+ 폴대 파우치 2개로 분리 운영 (메인용 , 사이드용)
+ 킹스포드 비닐 포장 보관 가방에 합류 2개 팩 정도
+
– 태화연 캠핑장 207 사이트는 9 * 8 미터 이라곤 하지만
방향이 좀 모호함… 재원 상으로는 리더 +타프쉘이 가능하지만
결국 도킹은 불가능 했고 급하게 타프쉘 + 이너룸으로 모드변경 …
– 태화연 207 사이트는 입화산 제2 오토랑 느낌이 비슷
장소 협소 가파른 경사길 수도시설 용량 부족
– 산책로 한바퀴는 돌아 볼만 했으나 그게 전부 놀이터는 집라인? 하나가
전부이라서 아이들이 갓다가 바로 돌아온 이유를 알수 있었음
여기는 온리 자리펴고 음식해먹고 돌아오는곳 이며 모든 재활용 & 쓰레레기는
집으로 가져와야하는곳
다음달도 당첨은 되었지만 와이프가 굳이 거기를 이라는 말로서 표현을 마무리…
– 양고기는 간만에 코스트코 양갈비로 준비 1.5키로 인당 5개정도씩 먹은듯
날씨가 추우니 밖에서 굽는게 쉽지 않음
극동계는 그냥 무쇠로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마구 드는 날씨 사실 -2도로 엄청은
아닌데 한동안 춥지 않다가 다시 추워지니 그런 반응이 있는듯.
– 전기매트를 저녁에 택배 수령해서 바로 픽업 설치 (캠핑장이 가까워서 가능한)
다만 낮잠을 즐긴 막내는 컨디션이 않좋음
– 파라핀 램프 개시 했음 그을름 만땅 (사유는 잘 모르겠음 내잘못인지 아닌지)
많이 실망했고 이미 사둔 연료 2L 다 소모하면 다 버리는것으로 결론
– 폴대 파우치 분리 못했음
– 이번캠핑은 다른 사진 한장도 않찍은 캠핑 일정 (처음인가) 싶고
드디어 올해도 10번은 채웠고 남은거 더 하면 (입화/해양/산내들) 까지 완수하면
13번 가능한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