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 사이트
+ 둘째 다리 핑계로 해양 취소 후 등억
+ 토.일 사이트 예약
+ 장보기는 메가 마트에서
+ 삼겹살 800g은 부족 최소 1kg 정도 필요함
+ 마을과 제일 가까운 사이트
+ 화장실이 멀어서 조금 불편
+ 애들을 위해서는 차라리 48번 사이트가 더 좋음
– 리더 + 타프쉘 조합으로 운영
– 토요일 아침에 짐 챙기고 바로 이동
– 날씨는 쌀쌀한 편이나 타프쉘 내부에는 괜찮음
– 가습기 1개로는 약간 빠듯하며 필요시 수건건조 필요함
– 흡입구 필터 설치후 바람 토출량이 줄어서 약간 조절이 필요함
– 온도 상승이 19 ~22도 유지 (이전보다 낮음)
– 펄스를 올려도 온도가 그다지 올라가지 않음
– 아이패드2 너무 노후화로 스슬 퇴출 준비
– 휴대 모니터 + 스틱pc 조합이 필요할 때 (모니터 추가 구매필요 한 상태)
– 슬라이딩 폴대 고려 중
– 팩다운 3개만 나머지는 전부 데크에 고정하던지 길이조절 팩으로 해결
– 스트링 6mm 꼬임이 심함 (라쳇? 아님 탄성없은 스트링?) 홀릭 제공 스트링 꼬임없음 / 구매한 탄성 스트링만 꼬임발생
– 전기매트 교환 한거 중간에 꺼짐 발생확인 (집에서 재확인 필요함)
– 무시동 히터 배관 조절 고려 (무시동히터 가방 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