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001 비학산 자연휴양림

첫 캠핑을 위한 출발 모드..

비학산 오토 캠핑장  데크 3번  2박  http://forest.ipohang.org/

<오후 3시 입실  12시 퇴실 >

작년 카라반에서  2박..했었던곳

– 사이트에서 세척장 거리가 좀 되고

– 화장실은 깨끗 , 샤워시설은  차가운 물만 Only

– 데크는 6개 정도 이며 놀이시설은  휴양림 상단쪽으로 이동 해야함

– 입구> 오토캠핑> 카라반> 휴양림> 수영놀이시설> 휴양림건물   순서임..

-데크 사이즈는  4*4로  작음  (5 * 8로 개선 필요함)

-오딧세이에 짐이 가득

. 에버쿨 50L / TUGA 폴리 텐트(2.6 * 2.6) / 코스트코 콜맨 쉘터 ( 4*4) / 체어 4개 / 릴렉스 2개

.에어매트(200*260*10) 그외 기타… 장비들

쉘터의 역활이 꽤 크게 작용하고 첫 개시 캠이라서  정리가 않됨 ㄷㄷㄷㄷ

결정적으로 나무 데크의 사이즈가 4m * 4m 이라서 텐트 이외엔 작업 불가능

오른쪽 쉘터가 차지한 공간은 차량 주차 공간  끝나면 바로 옆사이트 데크

 

물놀이 시설 딱 저 크기에   물은 지하수로 차가움

날씨가 쾌청해야지 햇살에 데워짐  않그럼   파란 입술들을 볼수 있음

수심이 깊진 않아서  4세 이상 부터 무리 없음

 

캠핑 정리

해조류 ( 새우 ,조개 )  아이들 취향이 아님… 고기 Only

차가운 생수는 스탠리 워터저그 3.8 L 에  하루 2번 정도 리필 필요함  ( 7.5 리터가 더 좋았던가….?)

식사 메뉴중  (찌게류는  소분 분할하여 데우기만 가능하도록 유도)

랜턴 필요 함 기존의 랜턴류 ( 선물 받은류…  어두움 … 너무 어두움)

직화오븐류 필요성이 낮음 ( 롯지 삼겹살 불판이 효과적)

방풍막 중형 정도 필요함 (버너 수량 만큼)

모기향 연소기 3개로는  약간 부족